홍창수 선수일행, 조선회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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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7-10 00:00 조회1,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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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권투 홍창수선수일행이 조선회관을 방문(7월 5일)
우리 나라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프로권투왕자 홍창수선수가 어머니 권민자동포와 함께 2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을 방문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각 부의장들과 국장들,회관에서 사업하는 직원들이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서만술의장은 얼마전 조국을 방문한 홍창수선수가 영웅이 되여 일본에 돌아 왔다고 하면서 그의 로력영웅칭호 수상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러면서 서만술의장은 홍창수선수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소식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고 하면서 홍창수선수의 자랑은 총련의 자랑이며 우리의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홍창수선수는 4박 5일이라는 짧은 방문기간이였으나 조국의 가는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으면서 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가슴 뿌듯이 느꼈다고 조국방문의 소감을 말하였다.(조선통신)
우리 나라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프로권투왕자 홍창수선수가 어머니 권민자동포와 함께 2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을 방문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각 부의장들과 국장들,회관에서 사업하는 직원들이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서만술의장은 얼마전 조국을 방문한 홍창수선수가 영웅이 되여 일본에 돌아 왔다고 하면서 그의 로력영웅칭호 수상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러면서 서만술의장은 홍창수선수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소식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기쁘게 해 주었다고 하면서 홍창수선수의 자랑은 총련의 자랑이며 우리의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홍창수선수는 4박 5일이라는 짧은 방문기간이였으나 조국의 가는곳마다에서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으면서 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가슴 뿌듯이 느꼈다고 조국방문의 소감을 말하였다.(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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