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봉씨, 나성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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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 작성일01-08-14 00:00 조회1,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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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로스엔젤레스에 방문한 윤한봉씨(민족미래연구소 소장)는 4일 오후7시 이곳 민족학교에서 30며명이 모인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국내 정치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이날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 진다하면서 야당에서 여당으로 변신한 김대중 대통령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고 표류중인 실정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그의 통일의지는 의심할바 여지가 없지만 시기가 문제라면서 현 한국정세의 경제적, 문화적 불안정성을 꼬집었다.
윤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카나다, 뉴욕, 시카고, 시애틀등에서 시국좌담회를 가졌으며 로스엔젤레스 일정을 마치면 8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김대중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 진다하면서 야당에서 여당으로 변신한 김대중 대통령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고 표류중인 실정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그의 통일의지는 의심할바 여지가 없지만 시기가 문제라면서 현 한국정세의 경제적, 문화적 불안정성을 꼬집었다.
윤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카나다, 뉴욕, 시카고, 시애틀등에서 시국좌담회를 가졌으며 로스엔젤레스 일정을 마치면 8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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