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총련, 북창건 53돌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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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9-14 00:00 조회1,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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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도꾜에서 진행(9월 8일)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 만세><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민족적영예를 더욱 빛내여 나가자><새 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의 단결된 힘으로 총련 19전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라고 쓴 글발들이 나붙어 있었다.
대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권순휘,량수정,남승우,리기석,조령현부의장들,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국장들,단일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서만술의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새 세기의 첫 공화국창건 기념일을 각별한 심정으로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주체조선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과 그리움으로 끓어 넘치고 있다고 하면서 주체의 건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 주신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고 한편생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우시고 민족부흥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새로운 일대 륭성기에 들어 섰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지난 수십년의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정치로 공화국을 부강번영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이끌어 오신 주체강국건설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이고 거창한 대외활동에 의하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권위가 비상히 높아진데 대해서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과 중국 강택민주석의 우리 나라 공식방문이 시대와 력사를 한없이 격동시키고 주체위업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서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거대한 전변을 가져 온 특기할 사변이였다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이 있음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였던 재일동포들은 조국 멀리 떨어진 이국땅 일본에서도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참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재일동포들의 삶을 따뜻이 보살펴 주며 행복한 미래를 담보해 주는 진정한 조국의 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으며 존엄 높고 불패의 위용 떨치는 조국이 있고 20세기를 애국애족의 력사로 빛내인 동포들의 단결의 힘이 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총련 제19차전체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혁신과 창조에로 힘차게 떨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하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조선통신)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3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 만세><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민족적영예를 더욱 빛내여 나가자><새 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의 단결된 힘으로 총련 19전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라고 쓴 글발들이 나붙어 있었다.
대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과 허종만책임부의장,권순휘,량수정,남승우,리기석,조령현부의장들,재정위원회 최병조위원장,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국장들,단일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서만술의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새 세기의 첫 공화국창건 기념일을 각별한 심정으로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주체조선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과 그리움으로 끓어 넘치고 있다고 하면서 주체의 건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 주신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고 한편생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 세우시고 민족부흥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새로운 일대 륭성기에 들어 섰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지난 수십년의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정치로 공화국을 부강번영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이끌어 오신 주체강국건설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이고 거창한 대외활동에 의하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권위가 비상히 높아진데 대해서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과 중국 강택민주석의 우리 나라 공식방문이 시대와 력사를 한없이 격동시키고 주체위업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서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거대한 전변을 가져 온 특기할 사변이였다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이 있음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였던 재일동포들은 조국 멀리 떨어진 이국땅 일본에서도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참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재일동포들의 삶을 따뜻이 보살펴 주며 행복한 미래를 담보해 주는 진정한 조국의 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으며 존엄 높고 불패의 위용 떨치는 조국이 있고 20세기를 애국애족의 력사로 빛내인 동포들의 단결의 힘이 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총련 제19차전체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혁신과 창조에로 힘차게 떨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하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끝났다.(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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