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목사 미의 대북정책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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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1-12 00:00 조회1,4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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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을 폭로/재미언론인 방송대담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재미언론인 김민웅이 방송대담에서 미국이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대북적대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은 적대정책 또는 압살정책이라고 규정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지금 주권국가로서 최소의 방어력이라고 할수 있는 재래식무기체계까지 해체하라는 요구를 북에 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 어떤 주권국가도 수용할수 없는것이다.결국 미국은 북과의 진정한 협상의지가 있다고 볼수 없을것이며 북의 항복을 겨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때문에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이 장애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사사건건 북을 긴장하게 만들어 대화분위기를 손상시키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조선반도 긴장의 책임을 계속 북에 넘겨 씌우고 있는것 같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현재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의 중심에는 미국이 있고 미국의 전쟁정책에 아주 긴밀하게 련결되여 있는 일본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뒤에서 적극 부추기며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움직임에 대하여 말하였다.
미국은 무기시장의 위기,군사주의패권체제확대때문에 남조선과 일본의 무장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에 대한 무기구매압력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남조선미국군사협력체제가동이 그 실례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의 군비강화요구와 미국의 전쟁정책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협력 또는 굴복하지 않도록 치렬한 반대운동을 벌려 나가는것이 중요한 과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재미언론인 김민웅이 방송대담에서 미국이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대북적대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의 대북정책의 본질은 적대정책 또는 압살정책이라고 규정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지금 주권국가로서 최소의 방어력이라고 할수 있는 재래식무기체계까지 해체하라는 요구를 북에 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 어떤 주권국가도 수용할수 없는것이다.결국 미국은 북과의 진정한 협상의지가 있다고 볼수 없을것이며 북의 항복을 겨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때문에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이 장애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사사건건 북을 긴장하게 만들어 대화분위기를 손상시키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조선반도 긴장의 책임을 계속 북에 넘겨 씌우고 있는것 같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현재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의 중심에는 미국이 있고 미국의 전쟁정책에 아주 긴밀하게 련결되여 있는 일본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뒤에서 적극 부추기며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움직임에 대하여 말하였다.
미국은 무기시장의 위기,군사주의패권체제확대때문에 남조선과 일본의 무장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에 대한 무기구매압력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남조선미국군사협력체제가동이 그 실례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의 군비강화요구와 미국의 전쟁정책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협력 또는 굴복하지 않도록 치렬한 반대운동을 벌려 나가는것이 중요한 과제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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