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세균 장기수 80회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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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1-24 00:00 조회1,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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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비전향장기수 리세균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리세균에게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1922)년 1월 15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여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의 인민유격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우다가 1951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1960년대 중엽에 풀려 나왔다가 1970년대 중엽에 또다시 감옥에 끌려 간 그는 도합 30년간의 기나긴 옥중생활기간 원쑤들의 집요한 전향공작에도 끄떡없이 오로지 당과 수령에게 다진 신념의 맹세,의리의 절개를 지켰으며 출옥후에도 조국의 통일과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리세균에게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1922)년 1월 15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여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의 인민유격대에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우다가 1951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1960년대 중엽에 풀려 나왔다가 1970년대 중엽에 또다시 감옥에 끌려 간 그는 도합 30년간의 기나긴 옥중생활기간 원쑤들의 집요한 전향공작에도 끄떡없이 오로지 당과 수령에게 다진 신념의 맹세,의리의 절개를 지켰으며 출옥후에도 조국의 통일과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1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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