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론]이회창 미국행각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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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2-09 00:00 조회1,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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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회창의 미국행각시망언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을 행각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망언을 꺼리낌없이 늘어 놓아 겨레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리회창은 6.15북남공동선언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검증>을 운운하고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북과 남사이의 협력사업마저 시비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쟁탈과 일신의 영달만을 노린 반통일,사대매국행위이다.
리회창의 민족분렬주의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는 이번 미국행각의 정치적배경과 목적을 통하여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금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반테로전쟁>을 계기로 기고만장하여 자주적으로 나가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력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 부쉬의 남조선행각에 한발 앞서 상전을 찾아 간 리회창이 우리에 대한 <검증>과 <상용무력축감>에 대하여 떠들며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을 애걸한것은 미강경보수세력의 환심을 얻어 다음기 정치권력을 차지해 보려는 식민지주구의 추악한 권력욕을 그대로 드러 내 보인것으로 된다.
이자야말로 더러운 정권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외세에 아부하여 개질을 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특등매국노이다.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이런 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 앉으면 결국 동족사이의 전쟁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민족의 리익과 지향,대세의 흐름에 대한 초보적인 판단능력도 갖추지 못한 비인간적정치시정배인 리회창이 6.15북남공동선언을 한사코 반대해 나선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은 북과 남의 온 민족이 세계와 력사앞에 확약한 통일의 리정표이다.이를 반대한다는것은 민족의 생존자체를 전면부정하는것이나 다름없는 반역행위로 된다.
우리는 리회창과 같은 사대매국적인 반통일분자가 자기 죄과를 사죄하지 않는한 그와 상종하지 않을것이다.(끝)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미국을 행각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망언을 꺼리낌없이 늘어 놓아 겨레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리회창은 6.15북남공동선언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검증>을 운운하고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북과 남사이의 협력사업마저 시비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겨레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쟁탈과 일신의 영달만을 노린 반통일,사대매국행위이다.
리회창의 민족분렬주의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는 이번 미국행각의 정치적배경과 목적을 통하여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금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반테로전쟁>을 계기로 기고만장하여 자주적으로 나가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압력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 부쉬의 남조선행각에 한발 앞서 상전을 찾아 간 리회창이 우리에 대한 <검증>과 <상용무력축감>에 대하여 떠들며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을 애걸한것은 미강경보수세력의 환심을 얻어 다음기 정치권력을 차지해 보려는 식민지주구의 추악한 권력욕을 그대로 드러 내 보인것으로 된다.
이자야말로 더러운 정권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외세에 아부하여 개질을 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특등매국노이다.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이런 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 앉으면 결국 동족사이의 전쟁밖에 가져 올것이 없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민족의 리익과 지향,대세의 흐름에 대한 초보적인 판단능력도 갖추지 못한 비인간적정치시정배인 리회창이 6.15북남공동선언을 한사코 반대해 나선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은 북과 남의 온 민족이 세계와 력사앞에 확약한 통일의 리정표이다.이를 반대한다는것은 민족의 생존자체를 전면부정하는것이나 다름없는 반역행위로 된다.
우리는 리회창과 같은 사대매국적인 반통일분자가 자기 죄과를 사죄하지 않는한 그와 상종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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