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화가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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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2-23 00:00 조회1,4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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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김동환은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의 재능 있는 화가이다.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이곳에서 그는 지난 10여년동안에 수백점의 우수한 조선화작품들을 창작하였다.
분계연선도시 개성에서 나서 자란 그는 유년시절에 벌써 고향의 산천경개와 명승고적들을 모조리 화판에 옮겨 놓았었다.
그의 남다른 열정과 독특한 화법은 언제나 많은 미술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의 이름은 평양미술대학을 마치고 만수대창작사에서 기념비적명작들을 창작하는 과정에 더욱 유명해 졌다.
그가 그린 80여상의 수령형상작품들과 수십점의 주제화,풍경화들은 시대의 걸작,국보적작품으로 되고 있다.
그중 많은 작품들이 국가미술전람회들에 입선하여 금메달을 탔다.
수많은 명화창작으로 나라의 주체적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그는 주체86(1997)년에 공훈예술가로,주체87(1998)년에 로력영웅으로 되였다.
갓 40대에 들어 선 그의 전도는 양양하다.(끝)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이곳에서 그는 지난 10여년동안에 수백점의 우수한 조선화작품들을 창작하였다.
분계연선도시 개성에서 나서 자란 그는 유년시절에 벌써 고향의 산천경개와 명승고적들을 모조리 화판에 옮겨 놓았었다.
그의 남다른 열정과 독특한 화법은 언제나 많은 미술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의 이름은 평양미술대학을 마치고 만수대창작사에서 기념비적명작들을 창작하는 과정에 더욱 유명해 졌다.
그가 그린 80여상의 수령형상작품들과 수십점의 주제화,풍경화들은 시대의 걸작,국보적작품으로 되고 있다.
그중 많은 작품들이 국가미술전람회들에 입선하여 금메달을 탔다.
수많은 명화창작으로 나라의 주체적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그는 주체86(1997)년에 공훈예술가로,주체87(1998)년에 로력영웅으로 되였다.
갓 40대에 들어 선 그의 전도는 양양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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