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대문호 백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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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4-09 00:00 조회1,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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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인준(1920.10.27-1999.1.20)은 세계적인 대문호이다.
그는 조선의 서북부 평안북도 운산군 영웅리의 한 농가에서 출생하였다.
청년시절부터 시인이 될 꿈을 안고 모대기던 그의 진정한 창작은 광복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품속에서 비로소 실현될수 있었다.
그는 당,정권기관을 비롯한 여러 직책에 있으면서 정력적인 창작활동을 벌렸다.
주체36(1947)년에 주석의 위대성을 칭송한 태양송가 <그대를 불러 우리의 태양이라 노래함은>을 발표하는것으로 새로운 문학활동을 시작한 그는 50여년동안에 20여편의 영화문학과 10여편의 가극,희곡,수십편의 가사들을 비롯한 명작들을 창작하여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그는 조선의 문학예술사에서 수령형상창조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송가 <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가사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서정시 <크나큰 그 이름 불러>,영화문학 <민족의 태양> 등이 그 대표작이다.
그는 희곡,풍자시 등 그 어떤 형식의 글도 가장 훌륭하게 만들어 낼줄 아는 다재다능한 대문호였고 문학예술계의 백전로장이였다.
시집으로는 <인민의 노래>,<소박한 사람들의 목소리>,<백인준시선집> 등이 있다.
그는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와 가극,연극에 옮기는 사업에서도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조국통일상>수상자,로력영웅이다.(끝)
그는 조선의 서북부 평안북도 운산군 영웅리의 한 농가에서 출생하였다.
청년시절부터 시인이 될 꿈을 안고 모대기던 그의 진정한 창작은 광복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품속에서 비로소 실현될수 있었다.
그는 당,정권기관을 비롯한 여러 직책에 있으면서 정력적인 창작활동을 벌렸다.
주체36(1947)년에 주석의 위대성을 칭송한 태양송가 <그대를 불러 우리의 태양이라 노래함은>을 발표하는것으로 새로운 문학활동을 시작한 그는 50여년동안에 20여편의 영화문학과 10여편의 가극,희곡,수십편의 가사들을 비롯한 명작들을 창작하여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그는 조선의 문학예술사에서 수령형상창조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송가 <수령님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가사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서정시 <크나큰 그 이름 불러>,영화문학 <민족의 태양> 등이 그 대표작이다.
그는 희곡,풍자시 등 그 어떤 형식의 글도 가장 훌륭하게 만들어 낼줄 아는 다재다능한 대문호였고 문학예술계의 백전로장이였다.
시집으로는 <인민의 노래>,<소박한 사람들의 목소리>,<백인준시선집> 등이 있다.
그는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와 가극,연극에 옮기는 사업에서도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김일성상>계관인,<조국통일상>수상자,로력영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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