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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민족통신 창간3돌 기념행사</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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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5-08 00:00 조회1,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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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일간언론 민족통신은 오는 5월5일(일요일)오후4시 로스엔젤레스 시내 윌셔 래디슨 호텔 강당에서 창간3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이자리에서 <제1회민족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때: 2002년 5월5일 일요일 오후4시

□곳: 로스엔젤레스 윌셔 래디슨 호텔강당

*행사장소 주소:3515 Wilshire Bl. Los Angeles, CA90010



민족통신 연락처:
*전자우편주소-minjok@minjok.com, 팩스-(213)487-2372
*전화는 (213)458-2245
*우편주소:1065 S Holt Ave #3, Los Angeles, CA 90035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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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민족언론상 수상자 및 가족들의 현지도착소식]

MTawardee1.jpg
[사진은 박해전 기자가족들과 김영희 민족통신 편집위원(맨왼쪽),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부인 노경숙씨(왼쪽에서 둘째) 그리고 하용진 청년대표(맨오른쪽)가 로스엔젤레스 공항출구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MTawardee3.jpg
[사진은 통일평론 최석룡 편집인(가운데)과 부인 박경화씨(꽃다발 든 분)가 환영위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개인 수상자 박해전기자(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 차장)는 2일 오후3시30분 부인 신영희씨와 두아들 하늘, 한길군 등 4명의 가족이 <제1회민족언론상>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해 환영위원들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단체 수상자 <통일평론> 최석룡 편집인은 부인 박경화씨와 함께 4일 오후12시 30분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해 환영위원들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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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


MT-changrip.jpg안녕하십니까? <민족통신>은 인터넷 일간언론으로 출범한지가 어언 3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5월1일 세상에 공포하면서 그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족통신>은 하루도 빠짐없이 일간언론으로 제작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결과 <민족통신>은 현재 35개국의 독자들이 보는 민족민주언론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월 조회수도 1백50만건이 넘어섰습니다. 통일문제를 비롯 정치 | 경제 | 사회 | 군사 | 문화 | 종교 | 국제 | 노동 | 단체 | 인권 | 인물 | 통신 | 기타 등 14개 항목과 특집란, 논단, 켐페인, 북한자료실 등에 각종 자료들을 비치하여 민족민주운동에 참여하는 지구촌 애국세력들에게 도서관 역할도 하여 왔습니다.

<민족통신>은 특히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의 자료들을 포함하여 해내외 보도자료들을 통하여 조국의 통일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끊임없이 게재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말이 서툰 2세들과 영어권 독자들을 위하여 영어란(Minjok-Tongshin English Edition)을 만들어 일일 보도로 한반도문제를 취급하여 왔습니다.

99년 창립기념일을 가졌지만 2주년에는 행사 없이 지나왔습니다. 그러나 3주년부터는 뜻 있는 사업을 추가하자는 운영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민족통신>은 "제1회 민족언론상"을 제정하여 해 내외에서 애국언론활동에 기여하여 온 단체나 인물들을 격려하고 상호 연대 연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하여 지난 한달 동안 <민족통신>이 제정한 수상자들의 추천 신청서들을 접수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첫 행사에는 단체상과 개인상을 설정하여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되어 여러분들에게 발표해 드립니다.

한 분은 두 차례의 옥고를 치르고 7권의 저서를 펴내면서 자주민주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박해전 기자(여론매체부 차장)와 일본에서 41년 동안 발간되어 온 통일전문 잡지로 널리 알려진 <통일평론>을 <제1회 민족언론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분들(박해전 한겨레신문 기자와 통일평론 편집인 최석룡 선생)을 모시고 오늘 5월5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시상식과 함게 이들의 애국 충정어린 내용의 강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의 노고에 많이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일의 문을 여는 해 2002년 5월

민족통신 대표/편집인 노 길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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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uncement of Minjok Journalist Awardees


Minjok-Tongshin takes great pleasure in announcing its 1st Annual Minjok Journalist Awardees in celebration of the 3rd anniversary of Minjok-Tongshin"s establishment. Minjok-Tongshin has been an on-line publisher of news and events since May 1st, 1999.

Minjok-Tongshin"s editorial staff unanimously selected Mr. Park Hae Jun (Reporter of The Hankyerae Daily News in S. Korea and author of several books) and as the awardees in recognition of their immeasurable contribution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peace and reconciliation in the Korean peninsular.

The award ceremony will be held on May 5, 2002, at 4 p.m., in the Great Ball Room of Radisson Hotel located at 351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U.S.A. (All tralvel, room, and boarding expenses for the awardees will be covered by Minjok-Tongshin.)

On behalf of Minjok-Tongshin, I would like to extend my sincerest congratulation to both awardees.

Kilnam Roh
Editor and Publisher
Minjok-Tongshin
1065 S Holt Ave
Los Angeles, CA 90035
U.S.A.

email: minjok@minjok.com
Phone (213)458-2245
Fax (213)487-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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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순서 순서(Program)


사회(Presider): 백 승배 편집위원(Rev. Seung-bae Paik)

1. 국민의례 및 개회사
Silent Meditation and Opening Statement..............................................................................사회자

2. 민족통신 사업보고
Report on Minjok-Tongshin Activities...........................................................................이 용식 편집위원

3. 제1회 민족언론상 수상자 선정기준 및 발표
Announcement of Minjok Journalist Awardees....................................................최 지윤 편집위원

4. 축하시
Congratulatory Poem.................................................................................................김 영희 편집위원

5. 축사(1)
Message of Congratulation..............................................................................................현 준기 선생

6. 축사(2)
Message of Congratulation............................................................................................선우 학원 박사

7. 축사(3)
Message of
Congratulaiton...............................................................................................................송 현정 청년대표

8. 축하공연: 노래 패-노래지기
Special Performance(1): Music Keepers

9. 축하 전문소개(Introduction of congratulation messages)

10. 인사말과 수상자 소개
Award Ceremony & Awardees"s Speech...................................................................노 길남 편집인

[수상자들 강연]

박해전 기자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 차장): [주제] "한국언론 실상과 한반도 통일전망"

<통일평론> (최석룡 편집인): [주제] "6.15 시대의 해외동포 역할"

11. 축하공연(2): <새 땅소리>의 사물놀이 공연
Special Performance(2): New Land Voices

12. 광고시간(Announcement)

13. 합창 및 폐회
Unification Song and Closing Statement

14. 환영만찬(Welcom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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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소개]


민족통신은 남과 북을 하나의 조국으로 간주하는 자주언론이며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들이나 성원들, 그리고 조국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해 내외 동포들에게 자료들과 방향을 제시하는 일간 인터넷 사이트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 편집방향은 전쟁보다는 평화를, 또 예속보다는 자주를, 그리고 대결이나 경쟁보다는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데 혼신을 다하여 노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런 취지에 기초하여 편집해 나갈 것입니다. 민족통신은 현재 한글판과 영문판을 병행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 운영위원들과 편집 진은 모두가 자신들의 직업이나 사업에 종사하면서 자원봉사로 일간 인터넷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진은 특히 반세기이상이나 끌어 온 분단의 아픈 역사를 하루라도 속히 종식시켜야 한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언론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의 운영 진과 편집 진은 모두 통일의 강령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 원칙을 찬성, 동의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족통신 제작에 소요되는 경비는 운영위원들과 이사진의 월정헌금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지도편달은 우리 조국의 평화적 통일 을 앞당기는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 구성]


민족통신은 12명의 운영위원겸 편집위원(노길남, 백승배, 이용식, 최지윤, 장소암, 김영희, 손세영, 김승택, 조지환, 이은주, 김지영, 양운석)으로 편성되어 있고 33명의 후원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족통신은 지난 1999년 4월15일 발족준비위원들이 첫 공식모임을 갖고 운영위원 대표 겸 편집인으로 노 길남 님을 선정했습니다. 노 대표는 1944년 4월3일 강릉서 출생. 연세대와 택사스주립대대학원졸업. 연세대 영자신문 "애널스"지 편집국장을 비롯 미주일간신문사, 주간신문(스트릿 저널), 월간(뿌리지) 및 방송국 앵커 등 10여 년의 언론계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민족민주운동권 경력은 60년대 학생운동권 활약을 비롯하여 74년 도미 후 70년대 후반기부터 해외 민족민주운동에 가담하기 시작, 특히 1980년 민중항쟁이 일어난 시기부터는 해외민족민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현재 직업은 미국종합법률회사의 이사로 근무중입니다. 나머지 운영위원들도 대부분 현재 민족민주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민족통신은 또 북미주를 비롯 남한, 일본, 유럽, 중국, 및 아프리카 등에 거주하는 논설위원 진과 통신원들을 두고 함께 일간 인터넷 사이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민족통신은 또 남한에서 2000년 5월1일 공식 출범한 민족민주운동진영의 월간지 "자주민보"와의 공동협력관계를 맺고 편집제작에 관련하여 상호지원하기로 한 자매관계로 협력중입니다.

[민족통신 연락처]

주소: 1065 Holt Ave., #3, Los Angeles, CA 90035, U.S.A
E-mail: minjok@minjok.com
전화: (310)659-7751 혹은 (213)458-2245 팩스: (323)85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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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창간 이후 주요활동사항>


▲1999년 4월15일 <민족통신>을 인터넷 일간언론으로 창간하기 위한 조직구성 완료
▲1999년 4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민족통신>인터넷 사이트 시험 운영
▲1999년 5월1일 <민족통신> 인터넷 일간언론으로 공식 출범
▲1999년 6월13일 <민족통신>창간 기념식:
가든 스윗호텔에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식 편집위원의
사회로 출범식 개최. 백승배 편집위원의 민족통신 소개, 김도안
스님, 이활웅 선생, 양은식 박사의 축사, 샌드라 신 선생의 축시,
노길남 대표의 <한반도 정세분석과 정보네트워크>에 대한 강연,
김승택 편집위원의 민족통신 구성과 내용에 관한 영상해설,
인터넷 전문가 박병호,강진규, 뮤니스.와르시 씨의 컴퓨터 상식
상담 및 친교시간을 가졌음.
▲1999년 8월15일 <민족통신> 범민족대회 평양행사 취재 특파원 파견

▲2000년 1월1일 <민족통신> 논문집 발행:
조미관계 현황과 전망(이 활웅), 남한의 현주소와 방향(김성호)
북한의 현주소와 방향(선우 학원), 남북관계 전망(노길남)
남북의 현실적 통일방안(백승배), 민족민주세력에 바란다(이용식)
남북 언어차이점과 통일성을 위한 제언(안기완)
남북통일을 위한 인터넷 체계의 문제점과 제언(최지윤)
남북의 동질성과 이질성의 문제점과 제언(김승택)
Perspectives on relationship of N. Korean and USA in 2000
By Kim Myong Chul(an expert of Korean defense industry)
▲2001년 1월 김양무 열사 장례식 서울취재 특파원 파견
▲2000년 7월 <민족통신> 자매지 자주민보 박준영 기자 초청교류사업
▲2000년 8월15일 미주8.15통일축전 범동포행사 후원단체로 참가

▲2001년 1월1일 <민족통신> 특별기획 "낡은 것을 버리고 가자" 논문발표
봉건주의/명망주의/관념주의/조직이기주의/과격모험주의/대중추수주의 등 계몽
▲2001년 6월23~25일 <미군양민학살 국제전범재판> 뉴욕취재 특파원 파견
▲2001년 4월 자매언론사 월간 자주민보 이창기 발행인 초청교류사업
▲2001년 8월15일 범민족통일대축전 평양행사 특파원 파견
방북취재한 자료들로 방북특집기획 보도

▲2002년 1월1일 <민족통신> 특별기획 "민중정치 세력화" 다수 논문발표
▲2002년 1월: 선우학원 박사의 영문원고 특집기획 연재물 [Feature]Korean Immigrants In America11회 발표
▲2002년 5월5일 <민족통신>제정 "제1회민족언론상" 수상자들 선정 시상식
박해전 기자(한겨레신문)와 일본의 <통일평론> 최석룡 편집인 선정과 통일강연회 개최
2002년 5월11~14일 <아리랑>공연 평양축제 취재보도 특파원 파견계획
2002년 6.15남북공동선언 제2주년 평양행사 취재보도 특파원 파견계획
2002년 8.15범민족통일대축전 서울행사 취재보도 특파원 파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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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민족언론상 제정 선정기준]


MTawardee2.jpg민족통신은 <민족언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언론인 또는 단체, 그리고 문필활동을 통해 언론매체나 저서를 통해 민족사업에 기여해 온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민족언론상>을 시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제1회 민족언론상 시상식은 2002년 5월5일(일) 민족통신 창립 제3주년 기념식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상자(들)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기준:

(1)언론인으로서 자주민주통일 운동에 참여하여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 또는 (2)언론인으로서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성심껏 보도한 인물 또는 단체, 또는 (3) 언론인으로서 자주민주통일을 지원하다가 탄압 받은 인물 또는 단체, 또는 (4) 언론인으로서 자주민주통일 지향언론을 지원하고 협력한 인물 또는 단체, 또는 (5) 언론인은 아니지만 각종 언론매체들 혹은 저서를 통해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문필활동을 한 인물 또는 단체.

*선정 및 시상일자


민족언론상은 민족통신 창립일을 기념하여 매년 혹은 격년으로 그 해 5월초순에 실시하는 정기 시상식 그리고 부정기적으로 선정하여 시상할 수도 있습니다. 제1회 수상자 추천은 2002년 3월15일까지 마감합니다. 발표는 마감직후 시기에 할 계획입니다.

*상패와 시상상품


항공기표, 여행경비 및 숙박비용을 주최측에서 부담하며 시상식 당일 상패와 함께 금일봉을 부상으로 증정함.

*추천대상 신청요령

추천대상은 해 내외 인물, 혹은 단체입니다. 신청요령은 이름,개인이면 생년월일/단체면 창립일자, 시상기준에 해당하는 업적 설명, 추천인 혹은 추천단체의 설명, 수상인물 혹은 단체의 주소/연락처 현재직업 등에 관한 사항들을 에이4(A-4)용지 한장 내지 두장에 기재하여 전자우편 주소 minjok@minjok.com, 팩스는 (213)487-2372 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기준과 내용으로 민족통신 수상자선정위원회(편집위원과 외부인사들로 구성)에서 선정하여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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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소개는 여기를 짤각해 주세요]

[축하 화폭을 보세요]


[축하문을 보내 준 단체들과 개인의 글을 보려면 여기를 짤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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