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서울시장 후보 이문옥 > 기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5년 10월 6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기타

민노당 서울시장 후보 이문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2-05-08 00:00 조회1,469회 댓글0건

본문

 내부비리 고발로 유명한 이문옥 전감사관(사진)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노동당 고문인 이 전감사관은 2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에 나설 것임을 선언했다.

 이문옥 고문은 출마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게이트"가 난무하는 현실에 처해있다”면서 “깨끗하고 모범적인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고문은 또 “서울시 행정개혁을 이뤄내기 위해 공무원노조와 함께 행정개혁에 나설 것”이라면서 “상시적인 특별검사제를 도입해 부패를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회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5월초에 상임집행위 연석회의를 개최할 것을 (사회당에) 공식 요청하고 예비경선 방식 등을 통한 후보단일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해 진보진영 서울시장 후보단일화가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회당은 지난 14일 원용수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

/ 우은식 기자 eswoo@laborw.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