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3돌기념과 <제1회민족언론상>시상식을 위해 해내외 단체들과 인사들이 축전과 축하화환을 보내 왔습니다.

[사진은 전교조 자문위원이신 정해숙 선생님이 <5.18아람회 동지회>의 이름으로 민족통신 창간3돌을 축하해 주기 위해 붓글씨로 축하문을 써 족자로 기증한 선물. 정선생님은 교육자로서 자주민주통일운동에 평생을 바쳐 온 분입니다.]

남녘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을 비롯하여 전국농민회총연맹, 주한미군철수국민운동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월간 <민족21>, 월간 <자주민보>,통일애국열사김양무정신계승사업회, 일본의 한통련(곽동의 의장), 재미동포전국연합회(함성국회장), 불교통일연대 진관스님,범민련재미본부, 재미동포연합 서부위원회,연세대동문회, 정해숙님, 이창기님, 양은찬님,이성재/이광희님, 박진영님,은호기님, 재일본 동포 한지혜, 한아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헌금을 해주신 한국의 정해숙님, 뉴욕의 유태영 목사님, 알라바마의 김기항 박사님, 콜로라도의 강위조 박사님, 동부의 김동수 박사님, 샌후란시스코의 장소암님, 이만영님, 스톡톤의 전순태님, 로스엔젤레스의 선우학원 박사님, 현준기님, 김종영님, 샌디신님, 축하케이크를 기증해 준 왕용운님, 그리고 동포기업인들을 비롯하여 민족민주운동 인사등 73명의 미주동포들(별도 인사)에게 진심어린 헌금을 해 주신데 대하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2년 5월7일
민족통신 편집실

해 내외 단체들과 인사들이 보내온 축하문 내용들-여기를 짤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