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력기감독-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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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6-13 00:00 조회1,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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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까타르에서 진행된 제1차 아시아력기강자경기대회에서 조선의 인민체육인 리성희선수가 제1위를 하였다.
그의 경기성과에는 박혜정감독의 숨은 노력이 들어 있다.
인민체육인인 박혜정의 올해 나이는 29살이다.
그가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감독사업을 시작한지는 오래지 않다.
그러나 모든 성공의 열매는 피 타는 노력의 산물이라는 남다른 신조를 지닌 그의 열정이 리성희와 같은 력기강자를 배출하였다.
감독은 육체적능력과 순간속도,순간힘이 좋은 이 선수에게 알맞는 전술안을 짜놓고 훈련지도를 주었다.
결과 리성희선수는 58키로그람급경기 추겨올리기종목에서 여러차례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리성희와 같은 력기강자들을 더 많이 키워 내려는것이 그의 목표이다.
지금 감독은 올해 말에 있게 되는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될 선수들의 훈련지도에 여념이 없다.(끝)
그의 경기성과에는 박혜정감독의 숨은 노력이 들어 있다.
인민체육인인 박혜정의 올해 나이는 29살이다.
그가 조선체육대학을 졸업하고 감독사업을 시작한지는 오래지 않다.
그러나 모든 성공의 열매는 피 타는 노력의 산물이라는 남다른 신조를 지닌 그의 열정이 리성희와 같은 력기강자를 배출하였다.
감독은 육체적능력과 순간속도,순간힘이 좋은 이 선수에게 알맞는 전술안을 짜놓고 훈련지도를 주었다.
결과 리성희선수는 58키로그람급경기 추겨올리기종목에서 여러차례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리성희와 같은 력기강자들을 더 많이 키워 내려는것이 그의 목표이다.
지금 감독은 올해 말에 있게 되는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될 선수들의 훈련지도에 여념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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