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주 휴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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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7-04 00:00 조회1,4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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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휴양소들에서 즐거운 휴양생활이 한창이다.
삭주휴양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서남쪽으로 8키로메터정도 떨어 진 온정령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휴양소는 주체66(1977)년 7월에 창설되였다.
2만 3,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들어 앉은 휴양소에는 독특한 형식으로 꾸려 진 2층 휴양각 3동과 온천목욕탕,체육유희시설 등 근로자들의 문화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
주변에 높지 않은 산발들이 솟아 있고 휴양소 앞으로는 합수천이 흐르고 있어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한다.
휴양소에서는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정기휴양을 진행한다.
휴양기일은 15일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청수동혁명사적지답사와 수풍호에서의 배놀이,체육경기,등산 등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끝)
삭주휴양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서남쪽으로 8키로메터정도 떨어 진 온정령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휴양소는 주체66(1977)년 7월에 창설되였다.
2만 3,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들어 앉은 휴양소에는 독특한 형식으로 꾸려 진 2층 휴양각 3동과 온천목욕탕,체육유희시설 등 근로자들의 문화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
주변에 높지 않은 산발들이 솟아 있고 휴양소 앞으로는 합수천이 흐르고 있어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한다.
휴양소에서는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정기휴양을 진행한다.
휴양기일은 15일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청수동혁명사적지답사와 수풍호에서의 배놀이,체육경기,등산 등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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