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오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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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7-03 00:00 조회1,5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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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 오영재는 조선의 관록 있는 시인이다.
전라남도 농촌마을의 교원가정에서 출생(1935.11.7)한 그는 강진공립농업중학교(당시)에 다녔다.
그는 의용군으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였다가 전후에 제대되여 평양에서 로동생활을 하였다.
로동시인으로 불리우며 시창작을 무척 즐기던 그는 조선작가동맹직속 작가학원을 마친 후부터 정식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40여년간의 창작활동과정에 600여편의 시가작품을 내놓았다.
장시 <수령님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이여>,장편서사시 <대동강>,서정시들인 <복수자의 선언>,<어머니의 당부>,가사들인 <사랑의 미소>,<흰눈 덮인 고향집>,<장군님 식솔> 등이 그의 대표작들이다.
그의 작품들은 시대정신에 대한 진지한 탉구와 시적열정이 짙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절찬을 받고 있다.
그는 오늘도 조선작가동맹의 현역작가로 활동하면서 시창작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 가고 있다.(끝)
전라남도 농촌마을의 교원가정에서 출생(1935.11.7)한 그는 강진공립농업중학교(당시)에 다녔다.
그는 의용군으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였다가 전후에 제대되여 평양에서 로동생활을 하였다.
로동시인으로 불리우며 시창작을 무척 즐기던 그는 조선작가동맹직속 작가학원을 마친 후부터 정식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40여년간의 창작활동과정에 600여편의 시가작품을 내놓았다.
장시 <수령님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이여>,장편서사시 <대동강>,서정시들인 <복수자의 선언>,<어머니의 당부>,가사들인 <사랑의 미소>,<흰눈 덮인 고향집>,<장군님 식솔> 등이 그의 대표작들이다.
그의 작품들은 시대정신에 대한 진지한 탉구와 시적열정이 짙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절찬을 받고 있다.
그는 오늘도 조선작가동맹의 현역작가로 활동하면서 시창작에 지혜와 정열을 바쳐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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