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신동 조탐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7-09 00:00 조회1,4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또 한명의 음악신동이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붉은거리 1동에 사는 조탐순,나이는 12살이다.
4살때 청음시창교육의 기초를 닦고 5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다.7살때에는 관현악을 비롯한 10여편의 기악곡을 편곡하여 전문가들을 놀래웠다.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박사들과 전문가들이 그에게 관현악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록음으로 들려 주고 채보,창작 능력을 료해하였다.
그들은 탐순이의 채보와 창작능력을 보고 <특출한 기억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적감각,뛰여난 창작적재능을 가진 음악계의 혜성>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9(2000)년 2월 탐순이가 창작한 5편의 노래묶음집 <영원한 마음>을 보아 주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리고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그를 훌륭한 작곡가로 키우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의 앞날이 기대되고 있다.(끝)
그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붉은거리 1동에 사는 조탐순,나이는 12살이다.
4살때 청음시창교육의 기초를 닦고 5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다.7살때에는 관현악을 비롯한 10여편의 기악곡을 편곡하여 전문가들을 놀래웠다.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박사들과 전문가들이 그에게 관현악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록음으로 들려 주고 채보,창작 능력을 료해하였다.
그들은 탐순이의 채보와 창작능력을 보고 <특출한 기억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적감각,뛰여난 창작적재능을 가진 음악계의 혜성>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9(2000)년 2월 탐순이가 창작한 5편의 노래묶음집 <영원한 마음>을 보아 주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리고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그를 훌륭한 작곡가로 키우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의 앞날이 기대되고 있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