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폭언은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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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7-10 00:00 조회1,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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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東京도본부대표들은 20일, 도청을 찾아 이시하라신따로 東京都知事가 잡지 《뉴즈위크》(일본판) 지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전쟁폭언을 늘어 놓은것을 규탄하는 총련본부위원장명의의 항의문을 제출하였다.
[사진] 도지사의 발언을 규탄하는 총련 도꾜도본부대표들(20일 도청)
石原도지사는 동 잡지에서 자기가 수상이면 조선에 랍치당한 일본인을 《북조선과 전쟁해서라도 데려 온다.》고 폭언을 늘어 놓았다.
항의문을 제출한 총련본부 김창남상임고문, 김태영국제부장과 단체대표들은 취임당시로부터 공화국이나 재일외국인을 비방중상해 온 都知事가 전쟁을 하겠다는 발언까지 한 사실을 간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도지사의 발언은 《조일량국간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자고 노력해 온 두 나라 국민의 선의에 쐐기를 박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도지사가 발언을 철회하고 조선인민과 東京도민에게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대응한 知事本部 오하시久夫참사, 中村信一부참사들은 항의문의 내용을 石原都知事에게 전할것을 약속하였다. [ 조선신보 02 / 6 / 24 ]
石原도지사는 동 잡지에서 자기가 수상이면 조선에 랍치당한 일본인을 《북조선과 전쟁해서라도 데려 온다.》고 폭언을 늘어 놓았다.
항의문을 제출한 총련본부 김창남상임고문, 김태영국제부장과 단체대표들은 취임당시로부터 공화국이나 재일외국인을 비방중상해 온 都知事가 전쟁을 하겠다는 발언까지 한 사실을 간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도지사의 발언은 《조일량국간의 우호관계를 발전시키자고 노력해 온 두 나라 국민의 선의에 쐐기를 박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도지사가 발언을 철회하고 조선인민과 東京도민에게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
대응한 知事本部 오하시久夫참사, 中村信一부참사들은 항의문의 내용을 石原都知事에게 전할것을 약속하였다. [ 조선신보 02 / 6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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