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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전문가 황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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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7-30 00:00 조회1,5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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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60살인 황건동은 유능한 탁구전문가들중의 한 사람이다.
 주체49(1960)년부터 4.25체육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그후 이 선수단과 국가종합체육선수단의 감독,책임감독으로 일하면서 열정과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그의 특출한 실력은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세계탁구녀왕> 박영순과 인민체육인 리근상을 비롯한 최우수선수들을 키워 낸것이다.
 그는 1986년과 1988년에 아시아-유럽탁구대항경기대회들에서도 아시아팀 감독으로 활동하였다.
 1991년에 진행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광복(1945년)후 처음으로 무어 진 북남<코리아>탁구유일팀을 이끌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1975년에 공훈체육인,1990년에 인민체육인 칭호를 수여 받았다.
 현재 그는 평양체육관 청소년체육학교 부교장으로 사업하면서 선수 후비육성에 큰 힘을 넣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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