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반전평화 민중연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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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9-14 00:00 조회1,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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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일한민중련대8월행동 《막아 내자 전쟁에로의 길》, 《有事法制를 용서하지 말자!》집회와 시위행진이 8월 29일 大阪부하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약 60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총련 大阪부본부를 비롯한 민족조직들과 각 지역 일조공투조직들, 로조단체들,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모임은 올해 16차를 헤아리게 되였다.
扇町公園에서 있은 집회에 앞서 조청본부, 大阪조선가무단, 조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농악대가 사물놀이를 피로하여 회장의 분위기를 올렸다.
집회에서는 실행위원회 馬場德夫대표위원이 인사를 하였는바 그는 《미국의 강경정책을 반대하여 그에 추종하려고 하는 일본정부의 부당한 유사법제정을 힘을 합쳐 반대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련대인사를 한 총련본부 김정의국제부장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민족화합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속에서 계속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힘 있게 밀고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해외에서 보내 온 련대메쎄지가 소개되였으며 집회선언이 채택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청, 류학동청년들의 농악대를 선두로 오사까시역소까지 약 3㎞를 1시간에 걸쳐 행진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시키자!》,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시키자!》, 《미군은 아시아에서 물러 가라!》 등의 구호를 부르면서 조일련대를 두터이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투쟁에 떨쳐 나설것을 다짐하였다. 【총련 大阪부본부 국제부】[ 조선신보 02 / 9 / 6 ]
扇町公園에서 있은 집회에 앞서 조청본부, 大阪조선가무단, 조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농악대가 사물놀이를 피로하여 회장의 분위기를 올렸다.
집회에서는 실행위원회 馬場德夫대표위원이 인사를 하였는바 그는 《미국의 강경정책을 반대하여 그에 추종하려고 하는 일본정부의 부당한 유사법제정을 힘을 합쳐 반대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련대인사를 한 총련본부 김정의국제부장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민족화합의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속에서 계속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힘 있게 밀고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해외에서 보내 온 련대메쎄지가 소개되였으며 집회선언이 채택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청, 류학동청년들의 농악대를 선두로 오사까시역소까지 약 3㎞를 1시간에 걸쳐 행진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시키자!》,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시키자!》, 《미군은 아시아에서 물러 가라!》 등의 구호를 부르면서 조일련대를 두터이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투쟁에 떨쳐 나설것을 다짐하였다. 【총련 大阪부본부 국제부】[ 조선신보 02 / 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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