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지휘자 장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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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09-19 00:00 조회1,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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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그 황홀경으로 하여 내외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관중들을 신비경에로 이끈 배경대의 지휘자들중에는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한 장은산도 있다.
그는 집단체조작품들에서 각종 그림,글들을 변화무쌍하게 펼쳐 보이는 배경대를 훌륭히 지휘하여 창조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언제나 배경대지휘에 앞서 체조와 음악을 꿰든 다음 배경대를 률동화된 화면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학생들의 심리에 맞게 재치있게 지휘함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재능 있는 창작가로 인정 받았다.
1981년부터 배경대 총지휘자로 활약하면서 20여개의 작품에 대한 배경대를 지도 및 지휘하였다.
그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집단체조 <오늘의 조선>을 비롯한 작품들에서 작품의 내용을 설득력 있게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배경대를 능숙하게 지휘하여 관람자들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그는 1985년에 공훈체육인,2000년에 인민체육인 칭호를 수여 받았다.
그는 여러 나라에서 집단체조를 창작지도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끝)
관중들을 신비경에로 이끈 배경대의 지휘자들중에는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한 장은산도 있다.
그는 집단체조작품들에서 각종 그림,글들을 변화무쌍하게 펼쳐 보이는 배경대를 훌륭히 지휘하여 창조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언제나 배경대지휘에 앞서 체조와 음악을 꿰든 다음 배경대를 률동화된 화면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학생들의 심리에 맞게 재치있게 지휘함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재능 있는 창작가로 인정 받았다.
1981년부터 배경대 총지휘자로 활약하면서 20여개의 작품에 대한 배경대를 지도 및 지휘하였다.
그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집단체조 <오늘의 조선>을 비롯한 작품들에서 작품의 내용을 설득력 있게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배경대를 능숙하게 지휘하여 관람자들로부터 절찬을 받았다.
그는 1985년에 공훈체육인,2000년에 인민체육인 칭호를 수여 받았다.
그는 여러 나라에서 집단체조를 창작지도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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