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미국평화단체들 반전평화시위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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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9-30 00:00 조회1,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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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대통령은 국제질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호전정책을 펼치고 있어 안팎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의 양심단체들은 부시행정부의 전쟁책동으로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의 사회정의도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반전평화운동을 부시의 호전정책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전쟁-인종차별 중지촉구협의회(ANSWER Coalition)는 부시 미정부의 전쟁정책을 반대하기 위해 9월14일, 28일, 그리고 10월26일 미전국에서 반전평화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단체는 9월14일 정오 로스엔젤레스 웨스트우드 연방건물 앞에서 이락전쟁 중지를 요구하며 전쟁비용을 직업과 주택, 교육 및 복지금으로 사용하도록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또 오는 9월28일 오전11시 샌후란시코 돌레스공원에서 이락전쟁반대와 미국-이스라엘의 중동범죄행위를 반대하는 반전평화시위를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이 시위에 참여할 사람들은 임대버스로 27일 밤 11시15분 출발-일인당 $40이며 저소득층은 $35)
-한편 미전국에 있는 평화운동단체들은 10월26일 워싱턴 디씨와 샌후란시스코 두군데에서 동시적으로 반전평화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반전평화시위 행사에 대한 문의연락은 (213)487-2368
미국의 전쟁-인종차별 중지촉구협의회(ANSWER Coalition)는 부시 미정부의 전쟁정책을 반대하기 위해 9월14일, 28일, 그리고 10월26일 미전국에서 반전평화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단체는 9월14일 정오 로스엔젤레스 웨스트우드 연방건물 앞에서 이락전쟁 중지를 요구하며 전쟁비용을 직업과 주택, 교육 및 복지금으로 사용하도록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또 오는 9월28일 오전11시 샌후란시코 돌레스공원에서 이락전쟁반대와 미국-이스라엘의 중동범죄행위를 반대하는 반전평화시위를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이 시위에 참여할 사람들은 임대버스로 27일 밤 11시15분 출발-일인당 $40이며 저소득층은 $35)
-한편 미전국에 있는 평화운동단체들은 10월26일 워싱턴 디씨와 샌후란시스코 두군데에서 동시적으로 반전평화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반전평화시위 행사에 대한 문의연락은 (213)487-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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