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적씨, 평양개천절 방북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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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10-08 00:00 조회1,4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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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적(단군민족일체회협의회 상임의장) 상임고문은 평양에서 열리는 개천절민족공동행사 남측 대표단으로 참가하려 하였으나 통일부의 불허로 1백명의 대표단에서 제외됐다.
김 고문은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은 왔으나 정부당국에 의해 방북이 불허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불허와 관련해, "95년 방북으로 구속 수감된 사건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준비위원회 한 관계자가 전했다고 통일뉴스 1일자가 보도했다.
김 고문은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은 왔으나 정부당국에 의해 방북이 불허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불허와 관련해, "95년 방북으로 구속 수감된 사건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준비위원회 한 관계자가 전했다고 통일뉴스 1일자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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