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미군범죄 항의방미단 뉴욕행</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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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12-05 00:00 조회1,6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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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여망을 부시 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오겠습니다"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여중생 사망사고를 항의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 7명이 미국으로 떠났다.
2일 오전 11시 여중생 살인사건 미국정부의 해결을 촉구하는 `여중생 범대위 방미투쟁단`은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죄판결에 항의하는 국민의 뜻을 부시 미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오겠다고 다짐하며 미국으로 떠났다.
홍근수 여중생 범대위 공동대표는 기자회견 취지설명을 통해 "이제 여중생 사망사건은 온국민의 투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130만 명의 국민서명으로 대표되는 국민여망을 부시 미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홍근수 공동대표는 "사람을 죽인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국민의 뜻"이라며 "부시 대통령의 진정한 사과는 재판무효와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SOFA재개정을 추진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방미투쟁단은 한상렬 단장이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여중생을 죽인 주한미군의 무죄판결로 우리나라의 주권은 땅에 떨어지고 국민 자존심은 철저히 유린됐다"며 "형사재판권을 한국사법당국에 넘기고 한미 SOFA를 전면 개정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부시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떠나는 마음을 전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방미투쟁단은 오전 11시 45분경 환송나온 3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출국심사대로 들어갔다.
이번에 미국으로 떠나는 방미투쟁단은 한상렬 단장, 홍근수 고문을 비롯 총 7명으로 오전 12시 40분 인천공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을 경유하여 미국시간으로 2일 오후 3시 20분 존에프 케네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대표단은 8명으로 구성되었으나 반미여성회 장수경 사무처장이 최종명단에서 빠져 최종 인원은 7명으로 확인되었다.
방미투쟁단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에서 미주동포단체와 렘지 클락 전 미법무부 장관이 회장으로 있는 국제행동센터(IAC)와 함께 기자회견과 사진전, 백악관앞 집회를 통해 여중생 사망사고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번 여중생 사망사고에 항의하는 방미투쟁계획이 알려지자 미주 한인 인권, 통일단체들은 뉴욕, 워싱턴, LA,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방미투쟁단 후원회를 만들어 여중생 사건에 대한 항의의 뜻을 미국사회에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이번 방미투쟁단에 실무집행을 총괄하는 김종일 여중생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의 간단한 인터뷰다.
□ 이번 방미투쟁에서 바라는 성과는.
■ 미주 한인단체들과 사진전과 기자회견의 내용으로 투쟁계획을 내실있게 잡았다.
미국내 여론과 국제여론을 환기시키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여중생 사망사고의 진실을 알린다면 누구라도 같이 동참할 것으로 믿고, 자신한다.
이번 방미투쟁이 국내에서 여중생 사건을 해결하는 투쟁에 큰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 개인적인 소감은.
■ 떠나지 않고도 해결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떠나는 만큼 전국민의 열망을 반드시 부시 미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오겠다.
□ 백악관앞 시위에 어려운 점은 없겠나.
■ 작년 9.11 테러이후 백악관앞에서의 모든 시위와 항의서한 전달이 금지됐다. 어려운 점은 있겠지만 완강하게, 그리고 최대한 우리의 뜻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래도 우리의 힘이 부족하면 연방의회를 통해 우리의 주장을 백악관에 전달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 한국에 남은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 이번에 촛불시위와 네티즌들의 참여등 다양한 국민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대중적인 국민들의 참여가 있을 때 이번 사건이 해결된다. 여중생 범대위의 투쟁계획에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한다.
장동렬 기자 (tongil@tongilnews.com)
통일뉴스 2002-12-02
......................................................................
[관련보도 자료 보려면 여기를 짤각하세요]
관련자료
<속보>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 기자회견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받아 안고 여중생 범대위에서는 "여중생 살인사건 미국정부의 해결을 촉구하는 방미 투쟁단"을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 파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은 한상렬 여중생 범대위 상임대표(통일연대 상임대표, 목사)를 단장으로 홍근수 여중생범대위 상임대표(자통협 상임의장, 목사), 김종일 여중생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자통협 대외협력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0여명의 기자가 참여했을 정도로 각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작된 기자회견에는 방미 투쟁단 외에도 서경원 자통협 상임고문을 비롯한 본부 간부들, 정현찬 전농 의장, 조순덕 의장을 비롯한 민가협 어머님들, 권오창 실천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본부 간부들, 홍석영 주미철본 대표, 김영승 선생님을 비롯한 통일광장 선생님들, 통일벗·통노회 회원들 등 약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취지를 홍근수 자통협 상임의장이 밝히셨고, 출국 기자회견문은 한상렬 여중생범대위 상임대표가 낭독해주셨습니다.
자통협은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이 돌아오는 12일 커다란 성과를 갖고 입국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출국 기자회견문, 방미 투쟁단 주요일정 등)
[방미 투쟁단 주요 일정]
- 12월 2일(월) 인천공항 출발 뉴욕 도착
오후 6시 뉴욕지역 동포언론 상대 기자회견
오후 7시 30분 뉴욕 후원회 환영 모임
- 12월 3일(화) 오전 7시 미국 진보 라디오 방송(WBI) 대담
오전 9시 램지 클락(IAC 회장, 전 미 법무부 장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미국 감리교 국제선교부 목사들과의 면담
오후 1시 미국 언론 및 뉴욕 주재 국내언론사 특파원 기자회견
오후 2시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 가두 사진전, 선전전
오후 6시 30분 국제행동센터(IAC) 방문
오후 7시 IAC, 뉴욕 후원회 공동 주최
<코리아 문제 국제연대 포럼>
유엔본부 앞 집회 및 사진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서한전달
- 12월 4일(수) 오전 뉴욕지역 후원회와 평가모임
오후 1시 출발 6시 워싱턴 도착 후 워싱톤 지역 후원회와
투쟁 일정 논의
- 12월 5일(목) 연방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지도부 민간외교활동
백악관 앞 집회 및 사진전, 선전전
오후 4시 동포 언론사 기자회견 및 간담회
- 12월 6일(금) 오전 미국 National Press Club 기자회견
오후 Freedom Plaza 광장 집회와 사진전, 선전전
오후 7시 타민족, 인권, 평화 단체와의 간담회
- 12월 7일(토) 백악관 앞 정치집회 및 서명용지, 항의서한 전달
오후 워싱톤 지역 후원회와 평가 모임
저녁 워싱톤 지역 운동단체와의 간담회
- 12월 8일(일) 오전 방미 투쟁단 자체 투쟁 평가
낮 12시 30분 워싱톤 출발 3시 LA 도착 후 LA지역 후원회와
일정 논의
- 12월 9일(월) 오전 현지 및 동포언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
오후 현지 라디오 방송 회견, 미국인 진보단체 방문
저녁 LA지역 운동단체와의 간담회
- 12월 10일(화) 샌프란시스코 바바라 리 의원 면담
- 12월 11일(수) LA에서 서울로 출발
[방미 투쟁단 미주지역 후원회]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백악관 항의방문단 남가주후원회> (노래지기, 민들레, 민족통신, 민주노동당미주후원회,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서부지역위원회, 월간열림,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남가주지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재미청년연대서부지역위원회, 통일맞이나성포럼 이상 11개 단체, 가나다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백악관 항의방문단 뉴욕후원회> (노둣돌, 미주동포전국협회뉴욕지부, 민족통일학교,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공동사무국,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뉴욕지부, 재미경제인연합회뉴욕지부,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재미청년연대뉴욕지역위원회, 통일학연구소, 한겨레평화연대 이상 10개 단체, 가나다 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백악관 항의방문단 워싱턴후원회> (미주동포전국협회워싱턴지부, 민주동지회, 우리문화나눔터, 우리미래, 6.15 남북공동선언실현워싱턴위원회,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워싱턴지부, 재미동포전국연합워싱턴지부, 재미청년연대워싱턴지역위원회, 풍물패한판, 이상 9개 단체, 가나다순)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여중생 사망사고를 항의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 7명이 미국으로 떠났다.

홍근수 여중생 범대위 공동대표는 기자회견 취지설명을 통해 "이제 여중생 사망사건은 온국민의 투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130만 명의 국민서명으로 대표되는 국민여망을 부시 미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홍근수 공동대표는 "사람을 죽인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국민의 뜻"이라며 "부시 대통령의 진정한 사과는 재판무효와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SOFA재개정을 추진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방미투쟁단은 한상렬 단장이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여중생을 죽인 주한미군의 무죄판결로 우리나라의 주권은 땅에 떨어지고 국민 자존심은 철저히 유린됐다"며 "형사재판권을 한국사법당국에 넘기고 한미 SOFA를 전면 개정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부시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떠나는 마음을 전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방미투쟁단은 오전 11시 45분경 환송나온 3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출국심사대로 들어갔다.
이번에 미국으로 떠나는 방미투쟁단은 한상렬 단장, 홍근수 고문을 비롯 총 7명으로 오전 12시 40분 인천공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을 경유하여 미국시간으로 2일 오후 3시 20분 존에프 케네디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대표단은 8명으로 구성되었으나 반미여성회 장수경 사무처장이 최종명단에서 빠져 최종 인원은 7명으로 확인되었다.
방미투쟁단은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미국에서 미주동포단체와 렘지 클락 전 미법무부 장관이 회장으로 있는 국제행동센터(IAC)와 함께 기자회견과 사진전, 백악관앞 집회를 통해 여중생 사망사고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번 여중생 사망사고에 항의하는 방미투쟁계획이 알려지자 미주 한인 인권, 통일단체들은 뉴욕, 워싱턴, LA,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방미투쟁단 후원회를 만들어 여중생 사건에 대한 항의의 뜻을 미국사회에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이번 방미투쟁단에 실무집행을 총괄하는 김종일 여중생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과의 간단한 인터뷰다.
□ 이번 방미투쟁에서 바라는 성과는.
■ 미주 한인단체들과 사진전과 기자회견의 내용으로 투쟁계획을 내실있게 잡았다.
미국내 여론과 국제여론을 환기시키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여중생 사망사고의 진실을 알린다면 누구라도 같이 동참할 것으로 믿고, 자신한다.
이번 방미투쟁이 국내에서 여중생 사건을 해결하는 투쟁에 큰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 개인적인 소감은.
■ 떠나지 않고도 해결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렇게 떠나는 만큼 전국민의 열망을 반드시 부시 미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오겠다.
□ 백악관앞 시위에 어려운 점은 없겠나.
■ 작년 9.11 테러이후 백악관앞에서의 모든 시위와 항의서한 전달이 금지됐다. 어려운 점은 있겠지만 완강하게, 그리고 최대한 우리의 뜻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래도 우리의 힘이 부족하면 연방의회를 통해 우리의 주장을 백악관에 전달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 한국에 남은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 이번에 촛불시위와 네티즌들의 참여등 다양한 국민들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대중적인 국민들의 참여가 있을 때 이번 사건이 해결된다. 여중생 범대위의 투쟁계획에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한다.
장동렬 기자 (tongil@tongilnews.com)
통일뉴스 2002-12-02
......................................................................
[관련보도 자료 보려면 여기를 짤각하세요]
관련자료
<속보>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 기자회견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받아 안고 여중생 범대위에서는 "여중생 살인사건 미국정부의 해결을 촉구하는 방미 투쟁단"을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 파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은 한상렬 여중생 범대위 상임대표(통일연대 상임대표, 목사)를 단장으로 홍근수 여중생범대위 상임대표(자통협 상임의장, 목사), 김종일 여중생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자통협 대외협력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0여명의 기자가 참여했을 정도로 각 언론사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작된 기자회견에는 방미 투쟁단 외에도 서경원 자통협 상임고문을 비롯한 본부 간부들, 정현찬 전농 의장, 조순덕 의장을 비롯한 민가협 어머님들, 권오창 실천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본부 간부들, 홍석영 주미철본 대표, 김영승 선생님을 비롯한 통일광장 선생님들, 통일벗·통노회 회원들 등 약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기자회견 취지를 홍근수 자통협 상임의장이 밝히셨고, 출국 기자회견문은 한상렬 여중생범대위 상임대표가 낭독해주셨습니다.
자통협은 여중생 범대위 방미 투쟁단이 돌아오는 12일 커다란 성과를 갖고 입국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출국 기자회견문, 방미 투쟁단 주요일정 등)
[방미 투쟁단 주요 일정]
- 12월 2일(월) 인천공항 출발 뉴욕 도착
오후 6시 뉴욕지역 동포언론 상대 기자회견
오후 7시 30분 뉴욕 후원회 환영 모임
- 12월 3일(화) 오전 7시 미국 진보 라디오 방송(WBI) 대담
오전 9시 램지 클락(IAC 회장, 전 미 법무부 장관) 면담
오전 10시 30분 미국 감리교 국제선교부 목사들과의 면담
오후 1시 미국 언론 및 뉴욕 주재 국내언론사 특파원 기자회견
오후 2시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 가두 사진전, 선전전
오후 6시 30분 국제행동센터(IAC) 방문
오후 7시 IAC, 뉴욕 후원회 공동 주최
<코리아 문제 국제연대 포럼>
유엔본부 앞 집회 및 사진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서한전달
- 12월 4일(수) 오전 뉴욕지역 후원회와 평가모임
오후 1시 출발 6시 워싱턴 도착 후 워싱톤 지역 후원회와
투쟁 일정 논의
- 12월 5일(목) 연방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지도부 민간외교활동
백악관 앞 집회 및 사진전, 선전전
오후 4시 동포 언론사 기자회견 및 간담회
- 12월 6일(금) 오전 미국 National Press Club 기자회견
오후 Freedom Plaza 광장 집회와 사진전, 선전전
오후 7시 타민족, 인권, 평화 단체와의 간담회
- 12월 7일(토) 백악관 앞 정치집회 및 서명용지, 항의서한 전달
오후 워싱톤 지역 후원회와 평가 모임
저녁 워싱톤 지역 운동단체와의 간담회
- 12월 8일(일) 오전 방미 투쟁단 자체 투쟁 평가
낮 12시 30분 워싱톤 출발 3시 LA 도착 후 LA지역 후원회와
일정 논의
- 12월 9일(월) 오전 현지 및 동포언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
오후 현지 라디오 방송 회견, 미국인 진보단체 방문
저녁 LA지역 운동단체와의 간담회
- 12월 10일(화) 샌프란시스코 바바라 리 의원 면담
- 12월 11일(수) LA에서 서울로 출발
[방미 투쟁단 미주지역 후원회]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백악관 항의방문단 남가주후원회> (노래지기, 민들레, 민족통신, 민주노동당미주후원회,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서부지역위원회, 월간열림,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남가주지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재미본부,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재미청년연대서부지역위원회, 통일맞이나성포럼 이상 11개 단체, 가나다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백악관 항의방문단 뉴욕후원회> (노둣돌, 미주동포전국협회뉴욕지부, 민족통일학교,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공동사무국,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뉴욕지부, 재미경제인연합회뉴욕지부,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재미청년연대뉴욕지역위원회, 통일학연구소, 한겨레평화연대 이상 10개 단체, 가나다 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백악관 항의방문단 워싱턴후원회> (미주동포전국협회워싱턴지부, 민주동지회, 우리문화나눔터, 우리미래, 6.15 남북공동선언실현워싱턴위원회,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워싱턴지부, 재미동포전국연합워싱턴지부, 재미청년연대워싱턴지역위원회, 풍물패한판, 이상 9개 단체,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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