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계인권의 날 기념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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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2-12-20 00:00 조회1,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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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세계인권의 날에 즈음한 글에서 인권은 사회적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적존재인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공정한 인권의 기준은 다름 아닌 사회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요구이며 그 어느 개별적인 집단이나 계급의 요구가 인권의 기준으로는 결코 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참다운 인간생활을 보장해 주는 등 인민대중의 요구가 충분히 구현되는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다.
인권이 가장 무참히 유린 당하는 사회는 다름 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
하기에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강요하는 <인권기준>을 단호히 배격하며 그들의 <인권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 국제무대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는것이다.
<민주조선>은 빈궁에 시달리는 수억만사람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불공평한 국제정치 및 경제관계를 해소하고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참다운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오늘 인권보장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썼다.(끝)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세계인권의 날에 즈음한 글에서 인권은 사회적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적존재인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공정한 인권의 기준은 다름 아닌 사회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요구이며 그 어느 개별적인 집단이나 계급의 요구가 인권의 기준으로는 결코 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사회는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참다운 인간생활을 보장해 주는 등 인민대중의 요구가 충분히 구현되는 가장 진보적인 사회이다.
인권이 가장 무참히 유린 당하는 사회는 다름 아닌 자본주의사회이다.
하기에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강요하는 <인권기준>을 단호히 배격하며 그들의 <인권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 국제무대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는것이다.
<민주조선>은 빈궁에 시달리는 수억만사람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불공평한 국제정치 및 경제관계를 해소하고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참다운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오늘 인권보장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썼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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