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교수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생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고　폭로
　（평양　２월　２０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신문　＜티슈린＞　９일부에　의하면　빠리의학대학　교수　헨리　오베르　물레르가　도서　＜생물전쟁＞에서　미국이　１９５０년대에　조선반도에서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
　필자는　도서에서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페스트　등에　감염된　수많은　벼룩，쥐　등을　투하하였으며　방대한　량의　독충들을　살포하는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데　대하여　수자와　사실자료들을　들어　상세히　까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