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een>일본동포들 민족결혼 쌍쌍모임</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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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3-03-01 00:00 조회1,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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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만남의 파티》를 매듭 짓는 《청실홍실파티》(주최 동포브라이달간또쎈터)가 15일 오후 東京 港구의 品川프린스호텔에서 진행되여 東京, 西東京, 神奈川, 埼玉 등의 간또지방을 비롯한 각지에서 103명(남성 50명, 녀성 53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동포청년들의 민족결혼을 위해서 올해 5번째로 조직된 파티에서는 먼저 참가자들이 한탁 한조가 되여 앞에 나와 자기 소개를 하였다. 그후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친목을 깊여 나가 이어서 진행된 후리 토크(フリ―ト―ク)에서는 20분씩 자리를 교체하면서 모든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티에서는 또한 소공연이 진행되였는바 그간에 참가자들은 관심이 있는 대상과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리해를 깊였다.
참가자들은 《이제까지 여러번 참가했는데 이번 파티는 비용도 적게 들고 다양한 층의 동포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남성 37살), 《참가인원수가 많아 여러 사람들과 만날수 있었다.》(녀성 32살) 등의 감상을 토로하였다.
도꾜동포결혼상담소의 박석하소장은 《올해는 5번 파티를 조직했지만 100명규모로 개최한것은 처음되는 일. 앞으로도 민족결혼의 중요성을 호소하면서 참가자들의 구미에 맞게 사업을 밀고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하였다. [ 조선신보 02 / 12 / 23 ]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동포청년들의 민족결혼을 위해서 올해 5번째로 조직된 파티에서는 먼저 참가자들이 한탁 한조가 되여 앞에 나와 자기 소개를 하였다. 그후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친목을 깊여 나가 이어서 진행된 후리 토크(フリ―ト―ク)에서는 20분씩 자리를 교체하면서 모든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티에서는 또한 소공연이 진행되였는바 그간에 참가자들은 관심이 있는 대상과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리해를 깊였다.
참가자들은 《이제까지 여러번 참가했는데 이번 파티는 비용도 적게 들고 다양한 층의 동포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남성 37살), 《참가인원수가 많아 여러 사람들과 만날수 있었다.》(녀성 32살) 등의 감상을 토로하였다.
도꾜동포결혼상담소의 박석하소장은 《올해는 5번 파티를 조직했지만 100명규모로 개최한것은 처음되는 일. 앞으로도 민족결혼의 중요성을 호소하면서 참가자들의 구미에 맞게 사업을 밀고 나가겠다.》고 포부를 말하였다. [ 조선신보 02 / 1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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