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길씨, 시의원 당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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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3-16 00:00 조회3,0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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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실시된 로스엔젤레스 근교 세리토스지역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조재길씨가 6명의 후보들중 3명을 뽑는 선거에서 2천5백여표를 얻는데 그쳐 5위가 되어 당선에 실패했다.
이번 시의원 선거는 현직 시의원 2명을 포함, 6명의 후보가 출마해 3명을 선출하는 선거였는데 이번선거에서도 또다시 한인후보의 진출이 좌절됐다.
조씨는 코리안스트릿저널 발행인, 나성일보 발행인 경력과 함께 통일운동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이번 시의원 선거는 현직 시의원 2명을 포함, 6명의 후보가 출마해 3명을 선출하는 선거였는데 이번선거에서도 또다시 한인후보의 진출이 좌절됐다.
조씨는 코리안스트릿저널 발행인, 나성일보 발행인 경력과 함께 통일운동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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