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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로씨야군이 밝혀내는, 빼도박도 못할 범죄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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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기자 작성일22-03-19 09:51 조회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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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로씨야군이 밝혀내는, 빼도박도 못할 범죄의 증거들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박사 (통일운동가)


2022년 3월 17일,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 령토내에 미 펜타곤(국방부)이 차려놓은 생물실험시설을 장악하고, 생물학무기개발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를 공개했다. 조사가 진행되는대로 증거들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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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이 이곳에서 직접 생물무기개발을 했다는 서류적증거도 확보했다.

미군생물학자들이 병원균들의 자연적발생장소를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에 있는 두 지점에 설정했다는 점이 바로 그들의 목적이 "자연발생적인 전염병"으로 위장하려 했음을 말해준다.

실험실에서 발견된 세가지 세균성병원균(페스트, 브루셀라병, 렙토스피라병) 및 여섯가지 과에 속하는 비루스들 (코로나비루스를 포함) 등 모두가 약에대한 내성을 갖고 있으며 동물에서 사람으로 빠르게 전염되는 특징들을 갖는다.


우크라이나인들로부터 채취한 5000개의 혈액샘플들은 그루지아, 도이췰란드, 영국 등의 생물실험실들로 옮겨졌고, 샘플들을 무제한적으로 국외에 있는 실험실들로 옳겨도 좋다고 우크라이나가 합의, 서명한 문서도 발견됐다.

한편, 박쥐코로나비루스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였다. (이게 혹시 중국 무한에서 발생했다는 박쥐코로나-코비드 19가 아닌지??)

우크라이나의 전문가들은 그러한 활동이 위험한것인줄 몰랐다고 오리발.

그들은 2020년에는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생물연구실에 미국과학자가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린다"면서 로씨야를 비난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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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로씨야와 유럽에 퍼진 조류독감은 수십억의 피해를 발생시켰는데 당시 도이췰란드에 있는 미군생물실험실에서는 야생조류들을 전염매개로 삼아 조류독감을 최대한 전염시켜 최대한의 경제적타격과 식량난을 일으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는 증거들을 계속 인멸하고 있다..

2018년 우크라이나에서 모기성병원충에 의한 질병이 발생했는데 이것도 감추려 한다. 그해 2월 개사상충증(dirofilariasis)이 발병했는데 이는 모기가 활동할 시기가 아니였다.

(조선침략전쟁당시 겨울철에 콜레라 말라리아 장티푸스 등이 퍼진 사례를 떠올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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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약내성의 결핵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들 70명에게 발생. 이는 고의로 감염시킨것으로 추정된다.

로씨야군은 미국이 금지된 생물학무기실험을 다른나라 령토에서 지속해온 과거 경력을 언급하며, 2010년에는 과테말라에서 매독균을 실험하다가 들통나서 워싱턴이 사과한 사례를 들었다.

"우리는 계속해서 조사하고, 세계 사람들에게 미국정부와 펜타곤이 벌린 불법적활동의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로씨야의 장령 키릴로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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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꾹에 미군이 차려놓은 세균무기실험실들은 누가 장악하고 조사해준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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