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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러외교부가 유엔에서 조선제재조치 개정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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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6-19 14:44 조회37,8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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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사에서는 6 15일 로씨야외교부 발언인은 국제연합에서 조선 제재조치에 대해 때에 맞춰 개정해야만이 조선반도정세를 정상화로 촉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절차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내용을 김진송 민족통신 통신원이 중국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번역했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진송-소형.jpg
[사진]김진송 통신원





로씨야외교부는 련합국에서 조선 제재조치에 대해

때에 맞춰 개정해야 한다고 호소


신화통신사에서는 6 15일 로씨야외교부 발언인은 련합국에서 조선 제재조치에 대해 때에 맞춰 개정해야만이 조선반도정세를 정상화로 촉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절차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씨야외교부 사이트에서 발표한데 근거하면 로씨야외교부 기자회에서는  조미령도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진행한후 조선반도문제 해결은 로씨야와 중국이 제정한 로선도에 진입했으며 각나라는 분계별로 나누어 동반으로 조선반도에 관한 각종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

로씨야외교부 발언인은 련합국에서는 조선반도정세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때면 조선제재조치결의에 대해 고려해보겠다고 여러번 표시하였다. 현재 조선반도정세는 적극적인 변화를 나타냈고 이런 정세는 정치외교경로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는데 아주 유리하다고 하였다.

로씨야외교부 발언인은 어떤 나라에서는 련합국을 우회하여 조선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건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뿐이다. 로씨야는 즉시 이런 제재를 취소할것을 주장하며 조선반도무핵화문제는 각 나라에서 국제조률처리체제에 따라 진행할것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로씨야는 각 나라와 합작할것을 원하며 필요시 국제체재 조선반도무핵화에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6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회담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국무위원회위원장 김정은은 련합성명을 체결하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서로 노력하며 조선반도가 오래동안 안정할데 대해 평화체제를 구축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해 안전보장을 제공할것을 약속하고 조선은 반도완전무핵화에 대해 약속하였다. 회담성과를 추진하기 위하여 조미에서는 고급별담판을 진행할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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