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또 시리아 반군지원하며 경찰행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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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6-14 07:23 조회2,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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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장면은 지난 5월5일 이스라엘에 의해 공격받은 시리아의 한 도시의 파괴장면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미국이 유엔기구도 아니면서 시리아 내전에 간여하면서 정부군에 반대하는 반란군을 지원하려고 움직이고 있어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일고 있다.
미국은 자주지향의 시리아 정부에 간섭하고 지배하기 위한 경찰행세를 자행하면서 유엔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영향력을 행세하려고 시리아 내부를 혼란시키는 세력에 군사적 지원을 시도하려고 구실을 만들고 있다. 미국은 지금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시리아 군민 1백명 내지 15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선전하면서 반란군을 지원할 구실을 찾고 있어 이에 대해 자주지향 나라들의 의혹을 사고 있다.
미 정부는 과거에서 미국에 비판적인 나라들의 내분이 일어날 때마다 그 반란패들을 지원하여 다른나라의 내정에 간섭해 왔다. 미국이 시리아의 옆 나라인 이라크침략 경우에도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WMD)가 있다고 허위선전하고서 이 나라를 침략하면서 수없이 많은 양민들을 대량학살해 국제사회로부터 비판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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