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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라크양민 위해 양심행동한 미군 세계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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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6-04 14:04 조회2,8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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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미국의 군사기밀과 외교문서 수백건을 위키리크스에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브래들리 매닝(25) 육군 일병에 대한 재판이 2013년 오늘 6월3일 메릴랜드 주의 포트미드 군

사법정에서 시작되었다고 AFP 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1-freebradleymanning-01.jpg

이는 매닝 일병이 이라크에서 체포된지 3년만에 열리는 첫재판이다. 매닝 일병이 유출시킨 자료에는 미군

용기가 민간인을 공격하는 동영상 등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관련 군 보고서등이 포함돼 있다.

매닝 일병은 기밀문서를 허가없이 빼내 의도적으로 유출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알카에다나 오사마 빈라덴 등의 '적을 이롭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매닝 일병은 자신의 폭로가 미군의 민간인 살상을 중지시키기 위한 고발이었다고 주장했다. 만일 재판부

가 이 주장을 인정하면 매닝 일병은 최대 20년형을 언도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적을 이롭게 할 의도'가 인정돼 간첩죄와 반역죄 등이 적용되면 최대 154년형을 언도받을 수있다.

 (이상이 오늘자 AFP 뉴스가 보도한 자료)



그러나 민족통신 편집진은 이에 대해  "브레들리 매닝의 행위는 정의로운 평화주의자로서의 표창받을 행

위도 된다. 무고한 양민들의 대학살을 막기 위한 용감한 행위였기 때문이다. 미국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는

 실적도 없이 노벨 평화상을 외상으로 받았다.


"이 평화상도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하는 침락적 행위는 더 이상 그만두고 평화적인 행위를 위한 정책을


매닝 일병은 기밀문서를 허가없이 빼내 의도적으로 유출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알카에다나 오사마 빈라덴 등의 '적을 이롭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매닝 일병은 자신의 폭로가 미군의 민간인 살상을 중지시키기 위한 고발이었다고 주장했다. 만일 재판부

가 이 주장을 인정하면 매닝 일병은 최대 20년형을 언도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적을 이롭게 할 의도'가 인정돼 간첩죄와 반역죄 등이 적용되면 최대 154년형을 언도받을 수있다.

 (이상이 오늘자 AFP 뉴스가 보도한 자료)



그러나 민족통신 편집진은 이에 대해  "브레들리 매닝의 행위는 정의로운 평화주의자로서의 표창받을 행

위도 된다. 무고한 양민들의 대학살을 막기 위한 용감한 행위였기 때문이다. 미국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는

 실적도 없이 노벨 평화상을 외상으로 받았다.


"이 평화상도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하는 침락적 행위는 더 이상 그만두고 평화적인 행위를 위한 정책을
 
잘하라는 취지에서 평화상을 미리 준것으로 풀이하는 내외 의견들이  대부분이었다. 오바마 대통령 본인
 
도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이해했다.  매닝 일병의 경우는 오히려 무고한 양민들의 학살을 막기위한
 
용감한 행동을 실천한 사람으로서 표창 받을만한 행위를 했다. 그는 무죄일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표창받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전쟁범죄의 진실을 알린 청년, 브래들리 매닝(Bradley Manning) 동영상 보기(아래)


http://youtu.be/KiuX5HJp2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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