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미국과 연장전 끝네 1:2로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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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8-31 20:10 조회3,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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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민족통신 종합]31일 북조선 대표선수들은 일본에서 열린 U-20여자월드컵 축구경기 준준결승 경기에 미국과 맞붙었으나 전후반 90분 동안 1대1로 비겨 연장전 전후반 30분경기에서 미국에 한점을 내줘 4강에 올라가지 못하고 분패했다.
4강에 올라간 팀들은 미국과 나이제리아, 일본과 독일 선수단으로 이들은 오는 9월4일 준결승, 8일에 결승전을 벌인다.
북조선 팀은 처음 리그전 종합평가에서 가장 강팀으로 평가되었으나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4강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사아드 져지들의 편파심판이 작용하여 북조선 공격에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이날 경기를 지켜본 축수팬들은 분석했다.
4강에 올라간 팀들은 미국과 나이제리아, 일본과 독일 선수단으로 이들은 오는 9월4일 준결승, 8일에 결승전을 벌인다.
북조선 팀은 처음 리그전 종합평가에서 가장 강팀으로 평가되었으나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4강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사아드 져지들의 편파심판이 작용하여 북조선 공격에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이날 경기를 지켜본 축수팬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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