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미국과 연장전 끝네 1:2로 분패 > 국제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1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국제

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미국과 연장전 끝네 1:2로 분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8-31 20:10 조회3,097회 댓글0건

본문

[일본=민족통신 종합]31일 북조선 대표선수들은 일본에서 열린 U-20여자월드컵 축구경기 준준결승 경기에 미국과 맞붙었으나 전후반 90분 동안 1대1로 비겨 연장전 전후반 30분경기에서 미국에 한점을 내줘 4강에 올라가지 못하고 분패했다.

4강에 올라간 팀들은 미국과 나이제리아, 일본과 독일 선수단으로 이들은 오는 9월4일 준결승, 8일에 결승전을 벌인다.

북조선 팀은 처음 리그전 종합평가에서 가장 강팀으로 평가되었으나 미국과의 경기에서 지는 바람에 4강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사아드 져지들의 편파심판이 작용하여 북조선 공격에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이날 경기를 지켜본 축수팬들은 분석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