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공동사진전시회 《조선의 모습》 계속 진행(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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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22 14:07 조회2,0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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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15일 미국에서 개막된 공동사진전시회 《조선의 모습》이 국제사회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며 계속 진행되고있다. 미국의 각계 인사들과 기자들,뉴욕시민들,재미동포들이 전시회장을 찾고 또 찾고있다.참관자들은 사진들을 보면서 수령과 군대,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참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IMAGE##> 뉴욕공동사진전시회 《조선의 모습》 계속 진행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15일 미국에서 개막된 공동사진전시회 《조선의 모습》이 국제사회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며 계속 진행되고있다. 미국의 각계 인사들과 기자들,뉴욕시민들,재미동포들이 전시회장을 찾고 또 찾고있다. 참관자들은 사진들을 보면서 수령과 군대,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참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공동사진전시회를 통하여 미국 뉴욕의 각계층 시민들과 재미동포들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조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리해를 가지고있다. 미국내 700여개의 대중보도수단을 비롯한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이 전시회준비과정과 개막소식 등을 경쟁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보도사는 전시된 사진들은 조선의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에 이루어진 혼연일체의 모습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의 발전모습 그리고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담고있다고 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사진특집을 하였다. 어리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계시는 뜻깊은 사진을 신문은 실었다.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보위할 결의에 넘쳐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실었다. AP통신사 수석부총사장 카슬린 캐롤은 전시회는 조선을 알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전시된 사진들을 널리 소개하고있다. 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위치타 이글,렉스 거우,OMG를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이 전시회진행소식을 대대적으로 소개하였다. 루빈재단 총재 도날드 루빈은 전시회가 미조사이의 문화 및 정치적화해의 첫 걸음으로 되기를 희망하였으며 두 나라 정부가 이를 계기로 화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따르-따쓰통신은 전시회 개막은 조미관계에서 나타난 일련의 눈석이와 일치하였다고 평하였다. AP통신은 전시회개막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브래덴톤 헤랄드,하프 포스트,몬테레이 카운티 더 헤랄드,로컬 뉴스,라스 크루쎄스 썬 뉴스,벤투라 카운티 스타,데저레트 뉴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출판보도물들도 《북조선의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 등의 제목으로 전시회소식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사진전시회는 계속된다.(끝) *뉴욕서 열리는 김일성주석 탄신100돌기념 사진전시회 동영상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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