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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광명성절을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뜻깊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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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04 22:36 조회1,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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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주제의 인터네트국제토론회가 개막된데 이어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광명성절을 성대히 기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수리아,먄마,우간다,민주꽁고,기네 대통령들과 몽골인민당 위원장,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 조정자(당수)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국가 및 당수반들이 전문을 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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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도네시아,영국 단체들과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꼬스따 리까인민전위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등 수많은 인사들이 성명,담화를 발표하였다.

중국,꾸바,웬남,라오스,먄마,캄보쟈,스위스,스웨리예,이딸리아,체스꼬,미국 등 여러 나라 정당,정부 성,단체,기관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 그리고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

수많은 인사들이 조선대표부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절세위인들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

절세위인께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제인민간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브라질쎈터,쿠웨이트 알 바얀민족무역회사와 쿠웨이트,웬남인사들이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며 삼가 선물을 드리였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네팔국제평화상을,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에서는 명예위원장칭호를,나이제리아의 잠파라주 구싸우시와 요베주 다마뚜루시,에꽈도르 볼리바르주 깔루마시에서는 명예시민칭호를 드리였다.

중국의 다리엔과 로씨야의 나호드까,울라지보스또크에서 김정일화전시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부랴찌야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시와 중국,말레이시아,벌가리아,기네,꽁고,우간다,에꽈도르,브라질,도미니까 등 수많은 나라들 그리고 국제민주녀성련맹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열리였다.

절세위인의 로작들을 파키스탄 빅토리얼출판사,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메히꼬로동당출판사 등 여러 단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으며 각국의 출판보도물이 전문 또는 요지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을 로씨야,네팔,수리아,쿠웨이트,민주꽁고,벌가리아,뻬루,브라질에서 널리 소개하였다.

각국의 신문,통신,방송,잡지들이 광명성절기념보도에 지면과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에서 뷸레찐과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백두산의 아들》,《2월 16일,김정일령도자의 탄생 70돐》,《김정일령도자는 영생하실것이다》 등 제목의 글들을 올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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