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 대회 평양서 진행<br><br>80여개 나라 8백여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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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1-09-09 12:38 조회2,4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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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조선중앙통신 인용종합]평양에서 열린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 대회는 80여개 나라에서
8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되었다. 국제태권도연맹 장웅 총재를 포함하여 하인 버브르겐
스포트어코드 위원장 등이 참가하여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미국의 죠지 위딸리 미국
태권도협회 고문은 태권도의 역사와 청소년학생 교양에서 가지는 유익성에 대하여 처음으로 과학기술적으로
해설논증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위원회로부터 태권도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 의식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 여기서는 그 동안 보도들을 모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조선 태권도 방미시범단 순회공연---여기를 짤각해 열람하세요!
8백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되었다. 국제태권도연맹 장웅 총재를 포함하여 하인 버브르겐
스포트어코드 위원장 등이 참가하여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미국의 죠지 위딸리 미국
태권도협회 고문은 태권도의 역사와 청소년학생 교양에서 가지는 유익성에 대하여 처음으로 과학기술적으로
해설논증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위학직위원회로부터 태권도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 의식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었다. 여기서는 그 동안 보도들을 모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IMAGE##> [북]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 대회 평양서 진행 <##IMAGE##>(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제2일경기가 9일에 진행되였다. 경기를 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이 관람하였다. 경기들에 이어 시상이 있었다. 남자(개인) 1단틀경기에서는 윤충남(조선)선수가, 2단틀경기에서는 진학민(조선)선수가, 3단틀경기에서는 신진철(중국)선수가, 4단틀경기에서는 리명진(조선)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녀자(개인) 1단틀경기에서는 마디나 따가이나자로바 (따쥐끼스딴)선수가,2단틀경기에서는 안윤미(조선)선수가,3단틀경기에서는 김향심(조선)선수가,4단틀경기에서는 제갈은(조선)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남자단체틀경기에서는 조선선수단이 1위를,따쥐끼스딴선수단이 2위를,체스꼬선수단,까자흐스딴선수단이 3위를,녀자단체틀경기에서는 조선선수단이 1위를,로씨야선수단이 2위를,따쥐끼스딴선수단,체스꼬선수단이 3위를 하였다. 경기는 계속된다.(끝) <##IMAGE##>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경기가 시작되였다. 틀, 맞서기, 위력, 특기, 호신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경기에서는 남, 녀 단체전과 개인전의 방법으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제1일경기가 8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지난 선수권대회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이름있는 선수들을 비롯한 태권도인들이 참가하였다. 남, 녀 개인틀 1단부터 4단까지, 남, 녀 단체틀 경기에서 선수들은 빠른 속도와 박력있는 동작, 높은 집단주의정신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계속된다. <##IMAGE##>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한편 손님들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평양지하철도, 애국렬사릉 등을 참관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국제태권도련맹총회가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20차 국제태권도련맹총회 이후 사업총화와 련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총회에는 장웅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팝루 국제태권도련맹 사무총장, 룡와이맹, 유리 깔라쉬니꼬브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들,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선생의 부인 한춘희, 련맹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IMAGE##> 강능수 내각부총리와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총회에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개막연설과 축하연설이 있었다. 이어 상정된 의정들이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와 제22차 국제태권도련맹총회를 벌가리아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해당한 문건들이 채택되였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중국, 가봉, 도이췰란드, 몰도바, 몽골, 벨라루씨, 슬로베니아, 슬로벤스꼬, 우즈베끼스딴,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캄보쟈, 핀란드, 꼴롬비아, 뚜르크메니스딴 등 여러 나라의 선수단들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노르웨이, 네팔, 브라질, 볼리비아, 아일랜드,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끼르기즈스딴, 끼쁘로스, 따쥐끼스딴 선수단들이 도착하였다. *동영상-제17차 태권도세계 선수권대회 개막공연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
*북조선 태권도 방미시범단 순회공연---여기를 짤각해 열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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