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진 선생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우물안에서 먹고 싸는것밖에 모르는 개구리들이력사와 시대의 흐름도 모르고 자꾸만 강대해지는 중국과 제국주의자들을 동일시하려 한다.청나라와 중화인민공화국이 같으냐? 그 차이를 전혀 모르겠는가?짜르시대의 제정(帝政)로씨야와 지금의 로씨야가 같은가?구한말과 지금은 완전히 다르지 않은가.

조선왕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격과 위상이 같으냐고.

물론 서구양아치들이나 미제는 늘 제국주의 날강도이며, 제너럴셔먼, 카쓰라테프트, 조선분단, 조선침략전쟁, 남조선강점과 군사기지화 .. 그리고 지금도 남괴를 사냥개로 몰면서 우리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적대하게 만들고 있는 미제는 변함없는 양아치들이지만 말이다..

신라때부터 지금까지 주구노릇만 하다보니 지금도 중국이 상전국으로 보이는 우물안의 개구리들아,개골개골개고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누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이 없네 개골개골개고리 노래를 한다 개골개골 개고리 목청도 좋다..하며 똑같은 소리로 울어대며 조금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개구리들아.자신이 쥐라고 생각하는 놈들만 고양이 앞에서 오줌을 싼다.남괴야, 왜 스스로 쥐가 되느냐? 

이 답답한것들아..조선은 호랑이다. 도대체 고양이 따위가 다 뭐냐.조선이 세상 어느나라에게 비굴하더냐? 주체의 태양이 밝았다. 우리의 조국은 인류력사상 최초의, 가장 위대한 자주와 존엄, 이민위천의 사회주의 나라이다.단군께서 조선을 보신다면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고 감격해 하실거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가?조선을 따라야 한다. 조선을 따르면 주인이 되고 인류의 모범이 된다. 자주와 존엄의 기치따라 제국주의 반동세력에게 최후승리를 거두면 외세문제는 물론, 력사와 경제와 문화와 사회 ...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는 말이다.(반면, 조선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 안된다. 절망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