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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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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20-02-01 17:04 조회8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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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선생의 글을 공유합니다.

해마다 독감으로 40만명이 사망한다.
미국에서만 이번 겨울, 현재 9000명이 사망했다. 더 늘거다.
그러니 200명 사망의 신형코로나비루스는 새발에 피다.
.
단지, "신형"인 만큼 "만에 하나" 대형참사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가능성이 문제인것이다.
그래서 중국당국과 세상이 주목한다.

조선은, 사망자수로만 본다면 미국독감을 더 념려해야 하는데도,
신형페렴비루스를 막으려고 국경을 잠정 봉쇄했다. "신형"이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신형비루스가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확산된다면, 경제봉쇄로 의료와 약품조차 자급해야만 하는 조선으로서는 더욱 큰 문제가 된다. (경제봉쇄는 병을 주지만 약의 공급은 차단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저 중국 등지에서 수백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다가 사그러질것이다.
.
그럼에도 조선의 조치는 극히 현명하다.
조선은 각종 전염병과 성병, 에이즈, 에볼라의 청정지역이다.
아메리카대륙은 더러운 유럽놈들이 침략하기 전까지 유럽에서 창궐하던 악성전염병과는 무관한, 청정지역이였다.
유럽이 도입한 질병 성병들은 치명적이였고, 천연두는 90%의 원주민들을 아주 비참하게 죽였다.
청정지역 조선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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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리기주의 저질문물 사대매국도 없는 사상문화의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간혹 조선에서 괴질이 퍼지고 있다는 등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악랄한 놈들이 있다.
극우 미제 기독교, 이놈들이 하는 짓이다.
이놈들은 조선에 고의로 가장 악질적인 질병을 퍼뜨리고도 남을 악귀놈들이다.
전염병뿐만 아니다. 마약이나 에이즈보다 억배 해로운 기독교 종교미신을 퍼뜨리려 혈안된 악귀들이 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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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몇명의 치사를 초래한 코로나비루스 방역에도 철저한 조선인데,
과연 조선이 남괴보균자들과 조선인민들을 무작정 교류하게 만드는 대실수를 저지를가?
북남교류만 되면, 조선으로 자동차를 몰고 다니겠다는 싸가지 없는 남조선보균자들이 제 멋대로 정결한 국토 유적지 사적지 절경지 도시를 싸돌아 다니며
쓰레기와 더러운 행태와 범죄와 전염병으로 오염시키고
추악한 리기주의, 사대매족사상, 미국-서구숭배주의를 퍼뜨리고
동족간의 이질감 반목 적대의식을 돋구는 짓을 하고 다니게 놔둘 조선인가?
생각해보라.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더 유해한가, 남괴 쓰레기인간들이 더 유해한가? 후자가 억배 천억배 더 유해하지 않은가!!
.
코로나비루스에 대한 방역을 보면, 인민사랑의 나라, 사상초강국 조선이 남괴 이물질들의 오염을 어떻게 방역할지 짐작이 간다.
철저한 방역과 사전대책을 세울것임에 틀림없다.
인민보호에는 조그만한 실수도 허용하지 않을 조선이다.
그러니 "북조선 전역을 자동차운전을 하며 려행하고 싶다"는 보균자들은 개꿈에서 깨라.
먼저 조선인민들 중에서도 모범적인 조선인민들과 동일한 수준의
깨끗한 량심과 집단주의, 애국애민, 자기희생, 주체형, 일심단결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그리고 더러운 문물과 습속과 언어를 버리고, 거짓된 지식과 력사관을 고치고,
사상교양을 통해 스스로 인간개조를 해야 할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균하고 있는 모든 육체적인 전염성 질병들도 모조리 퇴치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최소 10번은 읽고 암송하라.
자신을 먼저 깨끗하게 하라!
조선은 아무나 가는곳이 아니다.
보균자 환자 정신병자 리기주의자 사대주의자 매국노 서구숭배주의자 조선적대양아치 개새끼들은 못간다.
깨끗하고 량심적이며 도덕적이며 애국적인 주체형인간으로 자기 스스로를 씻고 개조한 모범인간들만 가는곳이다.
.
교류보다도 방역이 먼저이다.
첫째도 방역, 둘째도 방역, 세째도, 방역이다.
그리고 나서 이른바 "교류"가 조심스럽게 가능해진다.
똥물에 뒹굴던 놈들이 정갈한 사람들과 교류하려면 첫번째 례의가 무엇인가?
자신을 정결하게 씻고 씻고 또 씻고 오래동안 온몸에서 풍기는 역겨운 냄새까지 말끔히 제거하고, 더러운 습관도 건방진 태도도 완전히 고치고, 의식과 무의식을 고치고, 그리고 다시 점검하고 또 점검하고, 모든 전염병균을 없앤 후, 비로소 지극히 조심스럽고 례절바르게 만나야 한다.
자동차나 땅크를 타고가도 안되고, 맨발로 걸어가야 한다.
그것이 첫번째 례의이다.
그리고 나서도 지극히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 부끄러워하는 죄인의 마음으로
오직 배우겠다는 자세로 조선동포들과 삼가
교류를 할수가 있을것이다.
...............................
아래는 윗 글을 읽고 허튼소리를 한 사람에게 김웅진 선생이 준 답글입니다.
더러운 남괴쓰레기들과 일부 부패탈북자들이 조선더러 "북<한>거지"라면서 조롱을 한다고 한다.
가난에는 리유가 있는 법이다. 항일투사들, 유격대는 왜 산에서 가난하게 살았는가? 그들이 게으르고 어리석어서 그랬는가? 일제와 싸우느라 가난과 고난을 감내한것이다. 바로 그래서 그분들이 위대한것이다. 그 가난은 지금 조선의 가난과 똑같다. 조선이 만일 물질적으로 가난하다면,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악랄한 미제와 싸우고 있기 때문이며, 그런 가난은 조선의 자
주 존엄과 위대성을 웅변해주는 커다란 영예이다. 조선이 가난하다면 조선은 더욱 위대한것이다. 조선이 가난할수록 더욱 뜨겁게 존경하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태도이다.
일제시기와 미제시기에 사치하고 안락하게 산다는것은 그 자체가 죄악이며 수치이며 범죄이다. 나라가 짓밟히든 민족이 소멸되든 상관없고 제 배때기가 기름지고 제 생식기가 쾌감을 느끼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그 대가리는 얼마나 썩고 병들고 가난한가?
항일투사들과 조선인민들이 고난을 겪는다고 해도 그분들은 거룩하고 위대한 선남선녀들이며 정신적으로 풍요하고 부유하다. 남괴의 더러운 창남창녀들의 썩고 병든 개대가리들이야말로 극도의 정신적빈곤이고 똥먹는 짐승들의 뇌인것이다.
#
자살률1위, 빈부격차1위의 남괴가 잘사는것 같으냐? 양아치, 창남창녀의 천박한 물질생활이 자랑스럽냐?
남괴의 더러운 "부"의 원천을 말해줄가? 기지촌. 공단. 용병. 고아수출. 매국매족 국토파괴의 괴뢰식민지.. 이처럼 력사상 최저질의 더러운 배경을 가졌다. 1945년부터 녀대생을 중심으로 미군장교들의 섹스파트너를 알선해온 모윤숙을 비롯한 친일파 국제창녀들 이후, 남괴경제의 썩은 젖줄기가 바로 수백만 륜락녀성, 미군성노예들, 창녀들이였다. 이른바 기지촌이 개승만, 박정희시대의 돈줄기였다. 총계 백만이 넘는 남조선의 미군성노예는 일제 20만 성노예(조선인 중국인 동남아인 등 포함)와 비교된다. 남괴사회는 얼마나 더러운지, 항상 백만대군의 창녀부대가 존재했고, 여염집녀성들 조차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되는 곳이다. 남괴의 남녀가 솔직히 전부 창남창녀로 보인다.
공단. 김민기의 공장의 불빛 등이 말해준다. 흡혈귀들에 의해 전국적으로 세워진 인간착취공장들. 방직공단 녀공들이 사는데를 가보니 숨이 막히는 비좁은 공간에서 마치 금세 입원이라도 해야할듯한 왜소하고 허약한 녀공들이 숨죽이고, 고개숙이고, 눈치보며 살고 있었다.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며 착취당하던 연약한 녀공들이 "로동자가 얼마나 고생을 더 해야 아 ~ 살수있나" 하며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 녀성들이 무자비한 전투경찰들에게 개처럼 얻어맞고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는 모습을 보았다. 바로 이러한 <순이> <영숙이> 들이 박정희경제의 젖줄기였다.
윁남에 파병된 수십만 괴뢰군. 수만 민간인들을 고의로 학살하고 꽁가이들을 유린하던 괴뢰용병들. 민족의 수치이며 미제와 공범인 범죄자들이다. 이것이 박정희의 돈줄기였다.
일제로부터 민족이 입은 피해를 배상 받을 권리조차 집어던지고 형식적인 액수를 받아 제 주머니어 넣어버린 토착왜구, 간악한 매국노 박정희. 지금도 일제의 공작금을 받아 전국에 암약하는 일제고정간첩들.
애국자들과 수백만 동포들이 친일친미 매국노들의 흉수에 잔인하게 학살당한 원귀의 땅 남괴.
잔류왜구들의 피줄기들이 나라와 민족의 재산을 움켜쥐고 아직까지도 남조선에서, 미국에서, 유럽에서 초호화생활을 하는, 억장이 무너지는 일제, 미제의 식민지 남괴. 미국의 70년간의 공작으로 형성된, 친일분자에서 친미분자로 변신한 수백만 친미 고정간첩들이 전국을 장악한 말기암환자의 신체처럼 처참한 곳.
전 국토와 환경을 사정없이 황페화하고 오염시키는 미친 경제, 국제핵마피아를 배불려주는 원자력발전소, 세계에서 가장 악질적인 미군생화학, 생물학무기개발쎈터, 돈만 되면 아무리 추잡하고 매국적이며 저렬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인간말종들의 나와바리, 오직 거짓과 기만과 모함과 날조와 부도덕뿐인 정부 국정원 언론 매체 교육 문화, 기독교의 소굴... 외세자본이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기업이나 사업체가 리윤을 발생시켜도 대부분 외국자본이 가져가는 껍데기 경제.
아직도 수백억달러를 바쳐가며 미군의 바지가랑이에 매달리고 세계최고급 최대규모의 기지타운과 륜락의 기지촌을 지어바치는 개같은 나라.
이런데도 감히 낯짝을 들고 조선더러 "거지"라고 말할수가 있는가?
창남창녀야. 아가리에 맛있는게 들어가면 그냥 만족이냐?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가냐? 추악한 인간말종, 말기병 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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