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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9년 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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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9-12-29 08:47 조회2,1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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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를 보내면서

아래 글은 돌여 필요도 없고
숨길 필요도 없고, 보고 들은 것들을 있는 그대로 쓴다.
우연히 보게된 유투브/Youtube 탈북자들의 웃고 우는 눈물의 호소 장소는 이만갑/이제 만나려 갑니다. 황진이, 김길선과 평양만사, 탈북 파이터 tv, 배나 tv, 탈탈탈 등등을 보게 되였다. 이들의 말들을 50% 만을 접어 이해한다 해도 내가 북조선 서민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여 정말 감사했다.
여기 한국에 , 무엇 때문에 어떻게 탈북한 경로와 이유를 말하는 장소다. 이들의 이실직고에는 눈물이 없이는 볼수가 들을 수가 없는 곳이다. 이곳에서 눈물을 철철 흘리며 탈북한 고통/고생들을 말하는 자들은 북녘의 정치인, 외교관, 학자, 기자, 의사, 간호사, 예술인, 영화감독, 음악인, 방송인, 체육인, 대학생, 유학생, 노동자, 백두산 돌격대 소대장, 창고장 특히 군인, 보위부/국정원, 보안원/경찰들까지 있다.
이들은 제일 가까운 곳에 살면서 가장 멀리 돌고 돌아 서울에까지는데 강을 헤염처서, 높은 산을 넘고 넘어, 몇일, 몇주, 몇달을 걸고 걸어서 중국을 경위,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월남, 태국, 유럽을 통해서 서울까지 오는데주림, 추위, 멸시, 차별, 서러움, 욕설, 수모라는 수모를 폭행을당하며 피눈물을 흘리며 살고자 이를 갈았다 한다.  
이분들은 죽엄을 각오한 공포와 잔인한 폭행들과, 배고품이들였고, 영양실조로 병들은 몸들이였다고 한다. 죽음을 당한 자들도 있었다 한다. 그중 중국 공안에 잡혀 다시 북송되여 돈없고 뺏없는 자들은 보위부에서는 엄청난 폭행으로 인권은 말살되어도 또 다시 탈출하여 또 잡히는 것이 2, 3회가 반복되는 동안 사람이 아니였다 한다. 못먹고 고문만 당한 그들은 피골이 상접한 상거지가 되였다 한다. 이런 엄청난 고난들이 앞으로 영화로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
이들의 말들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첫째는주림이였다. 배고픔에는 주체사상과 자주는 밥먹여 주지않고 필요가 없는 것들이였다 하며 생닭을 먹어야했고, 개구리, , 쥐들까지 닥치는데로 잡아 먹어야 했기 때문이다.   말에 사흘 굶어 넘지 않는 없었다고 했듯이.  
2.
평양은 10 이상 불시 검열: 전기, 숙박, 출판물, 라듸오/주파수/비데오/녹음기, 초상화와 인민반 회의의 통제와 감시 더러 붙잡혀 구치소, 형무소에 가면 이들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들 보다 못하다고 했다. 특히 내가 크게 놀란 것은 북조선에서 무엇을 하던지간에 배경과 뇌물이 없이는 아무것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뇌물이라! 난 이 말을 듣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북 사회는 푹 썩었구나 했다.
3.
, 전기 사정이 매우 나쁘다는 것이다.
쥐꼬리 만히 봉급을 주며 전기세, 물세 저것으로 뜯어가는 것이 많아서 봉급을 제대로 받지를 못하기 때문에 장사를 해야 먹고 살수가 있고 밀수를 해야 먹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보안원에나 보위부 법에 결여서 붙잡히면 돈과 뺏이 없으면 죽음과 폭행으로 비참한 인생사가 된다는 것이다. 마치 한국에 박정희 독재 시절과 비슷하다 것이다. 남에서는 빨갱이로 북에서는 자본주의로 인권이 말살되였다는 것이다.
4.
사회주의 국가에서 빈부 격차와 출신 신분차이의 높고 낮은자의 구분이 매우 심하다는 . 그리고 공무원들은 인민들의 주머니를 얼마나 많이 터냐에 따라 능력을 평가 받는다고 한다. 기가 노릇이다. 김길선이는 세금이 없는 나라 강성대국이라는 말은 개소리라 한다.  그리고 보안원 대위 출신 정위성 고난의 행군 때와 화폐개혁/2009. 11월로 부자들과 권력자들 빼고는 모든 인민들은 북정권에서 마음들이 떠났다는 것이다. 이 말에 난 크게 깨우쳤다.  
5.
김일성 대학 나와 기자로 17 동안 충성했던 40 동안 조사를 받은 김길선은 1995년도에 김책시로 추방되여 살다가 정이떨어진 조선을 떠나 1999년에 탈북에 성공한 이자는 목에 핏대를 세우며 도둑 김일성 족속들의 노예에서 해방되여야 한다고 고함을 친다.
 
김길선 기자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사람은 사람이라 이름 가질때
자유권을 같이 가지고 왔다.
자유권이 없으면 살아도 죽은 것이니   
목숨을 버려도 자유는 못버려
6.
깨인 탈북자들은 한국에 천신만고 구사일생으로 한국에 온자들이 35000 이상 된다 한다. 그중 여성들이 71% 한다. 많은 탈북자들이 한국을 택한 것은 북사회에서 유행되고 있는 중국에서 흘어들어간 각종 CD, USB 한국의 드라마 연속극들을 모두들 돌여가며 보고 매매도 하며 느낀 것들은 한국의 경제와 자유가 북보다 살고 많다는 것을 알게되여 배고프지 않고 통제, 감시당하지 않는 한국을 그리워했다고 한다.
한국의 드라마들을 조선의 인민들은 보지 아니할 수가 없게 되였다 한다. 북에 드라마들은 없어졌는가 요즈음엔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한국의 드라마 문화 북 침투는 성공했다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탈북자들에게 간절히 바란다. 무엇을 -   탈북자들의 고통들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도 남지만 소련이 망하고 .일이 71 넘게 조선에게 각종 경제 제재로 가난하게 밖에 없었고 강자들로 부터 침략을 당하여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군사력에 집중하고 핵무기들을 만들지 않을 수밖에 없었던 것을 조금이라도 이해 줬으면 좋겠다.  즉 북이 핵무기를 가지게 되므로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어지게 된 것을 말한다.
9218(2019). 12.28
다물흙, 림원섭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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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감대님의 댓글

공감대 작성일

대한 민국도 서민들이 헐벗고 굶어 죽더라도 핵 무장과 군사력을 키웠으면 좋겠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위 보안원 학교에서 1등을 하여 충실한 보안원 대위 장교 출신 장위성은 70일 동안 가진 폭행/고문과 멸시를 견디며 병신이 되여 집에온 정위성은  탈북을 선택하지 아니할 수없이 북은 날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자유 대한으로 오게 되였다 한다. 또 김길선 기자의 말은 북 조국이 날 버렸지만 남 조국이 날 맞이했다 한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이실직고하는 강은정 tv와 최종숙의 톡톡톡수다와 김길선과 평양만사 등등에서 북의 서민/돈없고 빽없는 인민들의 삶을 알게 해준다. 많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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