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의 인생

왜놈 노예 40년에서 미제 식민로 인수인계되여 72년째라
총 112년째 부끄러움과 챙피도 없이 양심을 버리고
역적질로 산 인간쓰레기들이 김기춘처럼 많이 살아 있다. 
최소한 한국 전 백성들 약 2-30%는 될 것이다.

그 악마 김기춘이라는 인간이 아직까지 살아서 보여준 것이란!
근 50년 권력에 철석 붙어서 유신헌법을 만들고 북조선 팔아 선량한 백성들을 인혁당 사건 등등 간첩 조작질로 많은 생명들을 무자비한 고문으로 죽이고 병신들을 만들고 가정을 파괴했다. 그 자가 바로 김기춘이라 검찰에 안기부 5국장 출신이였다.

어디 그것뿐이랴!
그후 검찰총장에 법무부장관에 또 국회의원까지 한자다. 
이렇게 권력으로 떵떵거리고 잘 살았다.

그랬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냐?
나이 77세 김기춘에게 많은 백성들은 대 살인자놈으로 악마로 취급하며 손가락질하는 2016년12월이다.

늙어 갈수록 싫수를 주려가며 살아도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늙은 여우 김기춘이라는 놈은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또 17살 다키운 아들 딸 자식들과 그 선생님들이 수학 여행가는 세월호에서 304명을 수장해서 대 학살을 하는 중추 역활을 했다.

이 친일, 숭일, 종일 + 친미, 숭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의 부역자 김기춘이라는 악마놈은 9족을 멸하고 태워죽이는 화형을 시켜야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사대 매국 역적들과 부역자가 나오지 못할 것이다. 

4349(2016)년12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