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와 6.25란!

이 꽃동산 아름다운 이 지구에 약한 나라들만 골라 침략 대 살인 강조질로 먹고사는 이 날강도 기독교국인 미국은 1945.9.8일 날 총과 삐라를 냅다 뿌리고 쏴 3명을 즉사시면서 한국땅에 들어와 1950. 6.25일 이른 새벽까지 이 약 5년 동안 남녘에서 1백만이 넘게 양민들을 대 학살하였고 북녘에도 주야로 침투하여 도둑, 폭행, 강도, 강간, 납치, 매복, 방화, 살인, 포사격 등등 5200번을 괴룁히면서 철저히 조작 전쟁을 준비한 전쟁이 바로 6.25다.  한국에 사대 역적놈 김종필과 백선엽은 6.25가 아니고 6.23이라고 했다. 그뜻은 6.23일 날 북녘 깊쑥히 침투하여 큰전쟁을 벌었다는 말이다.

이러면서 우린 또 미군 중령에 의해서 38도선으로 잘렸고 이렇게 미국에 의해서 조작된 6.25 전쟁이 유엔 15개국을 끓여드린 이 침략 전쟁으로 우리 양민 5백만이 희생되였고 이산가족 1천만이 생겼고 자연과 문화는 엄청나게 파괴되였었다. 이것들의 증거가 미국과 유엔은 북조선 인민들 한사람당 1.5톤씩 폭탄을 퍼붓은 증거들이 많고 많다. 그리하여 북조선은 절약하고 또 절략하면서 각종 엄청난 무기들을 자체의 힘으로 준비를 완벽하게 한 것이다.

그후 미국이 사정 사정하여 이뤄진 미. 북 전쟁을 잠시 쉬자고 휴전 협정이 1953년7월27일날 이뤄졌다. 그후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인 미국과 유럽 나라들은 경제가 풀였고 왜놈들은 아주 부자가 되였다. 그 전. 후 엄청난 일들을 확 다 주리고 북조선은 미국에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고  200회가 넘게 신청하였으나  역시 강도답게 미제는 들은 척도 하지 아니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한국에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을 앞장세워 북조선을 악마화하면서 계속해서 제2의 6.25 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또 다시 죽어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미.일.한은 인간이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일을 주야로 벌리고 있지만 지금은 1950년대가 아니기 때문에 택도 없다. 

지금 북조선의 위대한 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과 김정일 위원장과 김정은 위원장님을 모시고 굳게 똘똘 뭉쳐서 오늘엔 정치, 군사 대 강국에 이젠 과학, 교육, 농업, 청년까지 강국이되였다.  그래서 북녘의 오늘에는 모두가 주체주의 자들이만 2, 3, 4, 5, 6, 7, 8년대 북녘의 공산주의 참 애국자님들은 조국의 인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가 다 모든 것을 다 받친 참으로 위대했다는 것을 이제 절절히 깨우치게 한다. 

환웅사 10200년
고조선 5220년
단군사 4349년9월9일
서양사/기독교 2016년10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