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미쳐가고 있다. 원래 정신질환증세가 좀 있었는데, 요즘에는 완전히 미쳐버렸다.

며칠 전 박근혜는 조선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품으로 오라"는 개나발을 불어대며 자기의 정신병증세를 유감없이 드러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미친년의 주둥이에선 미친 소리밖에 나올 게 없다. 미친 년을 청와대에서 정신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미친 년이 "대한민국의 품으로 오라"는 미친 소리를 나불거리지 않아도, 조선사람들은 청와대로 가려고 한다. 통일대전이 임박하였으니, 인민군대 특수부대원들이 청와대로 진격할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는 걸 똑바로 알아야 한다.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물러나는 날 밤에 그들은 청와대로 진격할 것이다. 그들이 청와대로 진격하면 침실에서 자고 있는 미친 년부터 생포하여 군사법정에 세울 것이다.

미친 년이 그 때가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소용 없다. 미친 년이 지은 죄가 너무 악독하고, 무거워서 애원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사필귀정이고,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