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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쓰레기 비관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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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15-10-21 06:29 조회1,00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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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상 사는게 다 똑같지 머.. 사람사는게 다 어디나 똑같지 뭐... "


나는 이런자들을 또하나의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


세상이 어떻게 다 똑같나. 100년전의 인류가 달랐고, 세상 곳곳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다 달랐다.

인류의 삶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비젼을들 끊임없이 제시하면서 발전해 온것이다.


세상에서 희망을 지워버린 이런 쓰레기 비관론자들이 기대는것은 오로지 하나님일 뿐이다.

즉 이들에게는 세상자체가 아무런 희망이 없기에, 오로지 하나님만을 부르짓고 찾는 것이다.


그렇게 살려면 왜 이 복잡한 세상에 태어났나? 일찌감치 하나님 곁으로 가지.


그러면서, 이 쓰레기 비관론자들은 평생을 살며 단 한번도 인류에게 새로운 비젼이나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다.

결국 평생을 밥만 먹고 똥만 싸다가는 버러지인것이다.



이들의 행동방식과 사고방식을 잘 관찰해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나약하여 양비론에 잘빠지며 스스로의 좌괴감속에서 오로지 하나님만 찾는다.

2. 남의 자식과 자신의 자식, 남의 배우자와 자신의 배우자, 즉 타인과 가족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아니면 정반대로 너무 과도하게 선을 그어 놓고 차별한다.
즉 다시말해 사람사이의 지킬것은 지키면서 서로 화목하게 사는 애정의 조절능력을 완전 상실한 것이다.

3. 형이하학적인 천박한 욕구들에 쉽게 중독된다.
인간은 형이이 상학 즉 철학이 없으면 동물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것은 철학이며, 아무리 인간이 욕구를 충족하며 사는 동물의 몸이라 할지라도, 철학은 늘 정신속에 마음속에 자신의 축으로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그 철학에 대한 신념이 없기 때문에 모두다 똑같다고 비관하는것이며, 그철학이 없기 떄문에 천박한 욕구에 의존하고 중독되어 살아가는것이다.

이것이 짐승이며 쓰레기 인간이 아니고 또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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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쓰레기비관론자들은 어느나라든지 평생을 비관만 하다가 죽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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