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문제 권위자 민족통신 발행인 노길남 박사 강연회 안내



워싱턴 일원에 계시는 모든 동지님들과 친지 여러분들께 긴급안내를 전합니다.

북한문제의 권위자이신 민족통신 발행인 노길남 박사께서 최근 장성택 사건이후의 북한을 방문,
현지 취재를 다녀오셨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정치력이 높은 워싱턴 동포들에게 현지 취재 보고
강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 방북보고회에 북한문제에 관심이 많은 동포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1월14일 오후 5시반
장소: 티엔 중화원 (엘리컷시티 롯데 옆)
        Tian Restaurant, 8801 Baltimore National Pike, #15, Ellicott City, MD 21043
        티엔 전화번호: 410-418-8198

월요일과 화요일 중 언론사와 개별 혹은 단체 인터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초청인: 이선명 (US News 주필)
문의전화: 410-900-3900


--
Harry "Truman" Lee @410-900-3900
Editor-in-Chief,
US News
Washington, 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