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님 문장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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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과 차꼬 작성일14-01-13 04:45 조회2,02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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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해방신학의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 분은 천주교인인가!
감히 참 신앙인이란!
소외되여 고통받는 자
가난한자의 편이다라고 봅니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가난한이를 돕느라 헐벗고 굶주려 죽은 종교인이 있던가요?
하나도 없죠?
그래서 종교는 모두 사기 입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황진우 선생님의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1972년도 남미에서 해방신학이 만들어 지면서 희생된 신부들이 많은가 봅니다.
한국에서도 해방신학이 싹트기 시작을 했습니다.
주권방송에 '시대의 징표'라는 방송에서 신성국 신부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