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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만델라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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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12-06 19:44 조회2,61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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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만델라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닐스 만델아님은 물론 장 합니다.
우러러 봅니다.
그러나 얼마나 어디까지 우러러 볼 것인가요?

정권을 잡고 엄청나게 흑인들을 살상한 백인 살인마들 단 1명도 형무소에 보내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감옥 생활 27년 동안 육체적 고문을 한국처럼 크게 당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또 27년은 그리 길지 아니합니다.

한국에는 30년에서 50년까지 형무소에서 산 의인님들이 수두룩합니다.
나라가 미제에 의해서 갈아진 세월 68년 동안 희생된 백성들은 수도 셀 수가 없이 많습니다.
우리 남녘과 북녘에는 위대한 의인님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닐스씨가 아프리카에서는 위대할지는 몰라도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에 비교를 해보면 그러지 않습니다.
그게 본인의 역사의식 입니다.

평판이 매우 고약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왜놈들이 건립한 중앙청을 당당하게 깨끗히 철거했고
또 광주 의거에 대 살인 강도질한 전두환, 노태우를 형무소로 보낸 당찬 사람이었습니다.
3당 합당으로 힘들게 했지만 이런 장점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6.15를 만들어 매우 자랑스럽고 훌륭하였지만
자 국민 대 살인 강도 전두환과 노태우를 다시 청와대로 불러 드린 잡니다..
무슨 자격으로 광주 몇백명을 살상한 살인자들을 다시 청와대로 불러들일 수가 있었단 말이가요?
어떤 자격으로 그런 살인자들을 다 용서해줄 수가 있었단 말인가요?
대통령이 하나님이던가요?

그래서 그들은 반성도, 부끄러움도 없이 골프치며 떵떵거리며 잘 살게 해주었습니다.
광주의 피 맺힌 한과 김대중 때문에 벼라별 매도를 다 당하면서도 석방하라고 고함쳤던
해내외 애국자님들을 매우 허탈하게 했으며 정말로 실망하게 한 자가 대 친미파 김대중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박정희 기록관을 건립하도록 주야로 앞장 선자가 바로  또 김대중이였습니다. 

한 국가의 인간의 정의를 하루 아침에 묵사발 시킨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였습니다. 
그리하여 나 다물흙, 림원섭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옳은 것은 죽어도 옳은 것이고
그른 것은 죽어도 그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벨 평화상도 키싱져같은 대 살인자가 탄 상
이 지구 평화에 공적이 전혀 없는 오바마 대통령이 탄 상
때때로 너무 더러운 정치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상이 되였습니다.
어 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구 450만이 주는 상이지만
그래도 김대중의 노벨 평화상은 북녘과 같이 타야 했었습니다.
특히 이 상에서 받은 돈을 민족평화통일 투쟁을 하다가 희생된 의인님들의 기록관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돈은 김대중 개인을 위한 건립사업에 썼습니다.

그래서 정치 9단 김대중을 -
태권도 9단 림원섭이 심사를 봐 무급으로 했었습니다. 
왜! 틀렸습니까???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11월04일
서양 2013년 12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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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인빅투스

-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나를 감싸고 있는 밤은
온통 칠흑같은 암흑
억누를 수 없는 내 영혼에
신들이 무슨 일을 벌일지라도 감사한다.

잔인한 환경의 마수 속에서
나는 움츠리거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내리치는 위험 속에서
내 머리는 피투성이였지만 굽히지 않았다.

분노와 눈물의 이 땅을 넘어
어둠의 공포만이 어렴풋하다.
그리고 오랜 재앙의 세월이 흘러도
나는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이다.

문이 얼마나 좁은지
아무리 많은 형벌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중요치 않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나니.


Invictus

by William Ernest Henley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다물흙님의 글에서 남다른 애국심과 타협없는  주체성에서 감명을 받습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물론 IMF가 김영삼씨의 잘못으로 온 건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근본은 역적 박정희가 IMF가 오도록 경제와 금융을 미제에게 100% 예속 시켰기 때문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물론 실수를 참 많이 했다.
그러나 왜놈 건물 중앙청을 확근하게 철거했고
철거과정에서 이 중앙청 지하실에서 많은 핏자국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 핏자국은 많은 항일투사님들이 단 한사람도 살아서 나오지 못하고 모두 희생되였다는 근거다.

이때 중앙청 범무관이 한국의 왜놈 당수도, 공수도(가라데)를 맨 처음 하게한 청도관 창립자 고 이종국이다. 
이때 청도관에서 가라데를 배운자들은 일본인 보호자들이였다.
그게 아베 총독의 명령으로 이뤄진 것이다.

또 말한다.
자 국민 대 살인 강도인 전두환과 노태우를 형무소로 보냈다.
 
그런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를 다시 전 대통령으로 대우를 받도록 해주었다. 
몇 백명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삼청교육대라는 것을 운영하여 자 국민을 엄청나게 괴롭힌 인간 백정 전두환, 노태우를 무슨 자격으로 용서해 줄 수가 있었는 가다. 특히 박정희 기록관 설립을 주야로 앞장 셨었다.

한 나라의 정의를 완벽하게 마모시켰다.
만약 이 김대중이가 6.15라는 것이 없었다면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아 마땅 할 인간이였다.
한 나라의 기강을 개판으로 만든 친미 사대자 김대중을 난 그래서 싫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청도관의 창시자인 태권도계의 원로 이원국(李元國) 옹이
2003.2.2일(현지시간) 97세를 일기로 미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의 자택에서 타계했다.

이 옹은 1907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일본 중앙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세 때인 1926년 일본에 건너가 공수도의 본관인 송도관(松濤館•일명 쇼도깡)에 입문, 일본 공수도의 시조라 일컬어 지는 후나고시로부터 가라데를 전수받았다.

1944년 9월 서울 서대문에서 한국 최초의 가라데/태권도 도장이라 할 수 있는 청도관을 개관했다.
1947년에는 서울 YMCA에서 한국 최초의 연무대회를 개최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일본으로 밀항했다가 도미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종기씨와 장남 이영길이 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김대중도 노무현도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지 못했는데
대통령이라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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