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선수, 마카오국제마라톤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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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3-12-02 01:23 조회2,2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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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에서 6천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32회 마카오 국제마라손경기에서 북한의 김미경 선수가
여자 부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김 선수는 이날 마카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시간 36분 32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북한은 지난 2000년 이 대회 남자 부문에서, 2006년에는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
여자 부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조선중앙TV가 1일 보도했다.
김 선수는 이날 마카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시간 36분 32초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북한은 지난 2000년 이 대회 남자 부문에서, 2006년에는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었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될 나라는 다르다.
정치, 군사, 예술, 경제, 체육부터 다르다.
또 국제 수학 대회에서도 항상 북조선은 우승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