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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재보도 가릴줄 모르는 정치적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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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19 02:46 조회1,65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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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대통령》 박근혜의 안목이 정말 유치하다.

    얼마전 동남아시아를 행각하면서 《북이 모든 국력을 핵개발에 쏟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느니,《핵을 포기하도록 일관된 신호를 보내야 한다.》느니 하였다.

    이에 앞서 《강력한 한미련합방위체제를 유지하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대응능력을 조기에 확보해 북이 핵과 미싸일이 더이상 쓸모없다는것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할것》이라고 강변하였다.

    취임한지 얼마되지도 않는 박근혜의 기본정치행방이 외세와 더불어 동족의 핵을 말살하는데 있는것 같다.
    안에서나 밖에서나 제일 많이 입에 올린것이 바로 우리의 핵에 대한 비방중상이라고 볼 때 스쳐지날수 없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민족의 귀중한 재보인 동족의 핵을 말살하려는 민족배신자의 넉두리이며 정치적근시안의 무지의 발로이다.

    미국의 하수인인 박근혜가 우리의 정의의 핵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외세에 정치적생명을 걸고 외세에 남편마냥 기대지 않고서는 하루도 생존할수 없는 박근혜가 도대체 우리의 자주적핵의 신성한 사명에 대하여 알면 얼마나 알고 입질인가.

    우리가 틀어쥔 핵보검은 침략자들의 핵위협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한 생존수단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고수하기 위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며 다종화된 정밀핵억제력을 보유하는 오늘에 이르렀다.

    약육강식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특히 미국을 비롯한 침략자들이 호시탐탐 북침의 기회를 노리고있는 조선반도의 지정학적현실은 우리 선택의 정당성을 날로 확증해주고있다.

    동족의 핵보검이 없었더라면 북과 남의 조선민족이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면치 못하였을것이며 박근혜자신도 《대통령》을 해먹지 못하게 되였을것이다.

    이 엄연한 사실을 외면한채 우리에게 핵을 포기하라고 줴치는것이야말로 현실판단능력이 완전히 마비된 천치들만이 할 짓이다.
    박근혜일당이 민족수호의 보검을 내리게 해달라고 구걸청탁놀음을 벌리면 벌릴수록 초보적인 리성과 판별력마저 잃어버린 미국의 특등핵전쟁하수인,식민지주구의 정체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낼 따름이다.

    외세에 매달려 정치생명을 연명해가는 가련하기 그지없는 존재들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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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부정으로
불법으로
비양심적으로
가짜로 지 애비처럼 유신 대통령이되여
매우 불안하게 억지로 청와대에 들어 앉아
비열하게 유신으로 늙은 것들을 모두 끌어드려
이 커다란 약점들을 모두 미상전에게 충성으로 감추고
오직 미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앞장서서 주야로 퍼주며
해내외에서 말로 글로 행동으로 보여주며 아부하고 있는 것이
저 - 무식한 것이 사대 매국 역적질인지도 모르고 있는 정치, 역사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라는 것을 보고, 새누리당,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라는 것들을 보고 인간쓰레기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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