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날 기쁜 소식이 왔네!

발을 동동 구루며 살은 정전협정 60년 세월 대한민국을 일본으로부터 식민지로 인수인계되여 미국의 노예 생활  68년이란 세월을 난 잠시 잊고 오늘 난 참으로 기뻤다. 그게 어찌 본인 뿐이랴!

북조선이라는 매우 작은 빨강 고추는 이 지구를 212년 동안 주름잡는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나라는 핵무기 9000개 중 1720개를  좁은 한국땅에 깔고 미군들을 주둔시키며 군통수권을 쥐고 60년 동안 매년 몇번씩 호신탐탐 북녘에 재 침략을 위한 한.미 군사훈련을 줄기차게 하고 있다.

이젠 여러나라를 끌어들려 핵전쟁 훈련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유엔사라는 명분으로 – 이렇게 공갈협박하는 미제를 – 겨우 핵무기 8개와  전자무기(EMP)들과 각종 핵 잠수함들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등등으로 미국이라는 핵무기 초강국을 주야로 절절매게 하며 조석으로 오줌을 저리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 북조선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도 미사일이지만 전 인민들이 똘똘뭉쳐있어 이런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지구에서  최고의 강자로 우뚝서 우리 민족에게 불로장생약을 주었고 이 꽃동산 지구에는 만병통치약을 주고 있다는 것을 힘주어 말하고 싶다.

그 감사를 좀 보답하기 위해서야 – 무엇이냐! 우연의 일치냐! 민족적인 대 자존심이더냐! 대한민국 여성 축구팀이 일본 가시네들의 축구 세계 랭킹 3위를 2대1로 통쾌하게 꽉 - 이겨서 북조선에게 1등하게 해준 것이 그리 감사하고 흡족하여 35년된 체증이 뚝 딱 떨어지려고 한다. 참으로 장한 남북 여성 축구인들에게 고맙고 자랑스러워 만세! 만세! 또 만 만세를 거듭 큰 소리로 고함친다.

그래서 나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눈치고 코치고 나발이고 볼 필요가 없이 말하는 것이란! 우리민족 남북과 북남이 똘똘 뭉쳐서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제를 한국땅에서 몰아내고 한국이 미제로부터 독립(해방)하여 꿈에도 소원인 남북통일을 시키면 여성 축구는 물론 철학, 역사, 과학, 정치, 경제, 군사, 예술, 무도와 체육까지 이 지구의 스승국이 될 것이라고 난 서습없이 말 한다.

우린 깨우쳤다. 그것을 안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는 불안하여 버둥거리고 유럽도 우리 남북통일 되는 것을 뒤에서 은근히 직 간접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쟁에서 북조선은 보란듯이 당당히 승리하고 있다. 그것의 본보기가 오늘에 이 지구에서 가장 우수한 대 스키장을 건설하고 있는 ’마식령’속도 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아 –
불법, 불의한 가짜 대통령을 어서 몰아내는 것을 실천하면 반은 독립운동을 한 폭이 된다.
이제 보안법이란 것도 빨갱이, 종북이라는 멍멍소리에 무서울 것도 두러울 것도 없다. 그럴 수록 우린 양심을 더 당당히 지키고 남북이 더 뭉치고 북남이 더 더 욱 뭉쳐서 평화의 거대한 복지의 천당을 이루는데 모두가 앞장서 뭉쳐야 한다고 본다.

참으로 자랑스럽게도 북조선은 드디어 이 세상에서 최고로 강한 선군의 힘을 가졌다. 주야로 감사한다. 이 거대한 힘으로 우리 한반도에서는 외세 침략 전쟁은 더 이상 존재할 수가 없게 되였다. 이 지구도 많은 덕을 크고 작게 받고 있다. 심지어는 원수와 질투의 눈을 가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까지도 두루두루 덕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아니할 수가 없다.

주체사상 연구소가 이 지구에 3천개가 넘는 다는 것이다.
이 자랑스런 것들이 다  선군의 힘이라.
그 힘의 복지라 –
우리에겐 천당이여라!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6월20일
서양 2013년07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