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컵 조선대 일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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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팬 작성일13-07-25 20:11 조회1,4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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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경기력에서 승리했다
2013년 동아시아컵 여차축구 조선과 일본팀의 경기가 화성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나 전후반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뭇승부로 끝을 맺었다.
1차전에서 한국팀을 2:1로 이긴 조선 선수들은 충천한 기세로 일본팀을 맞아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전후반 득점하지 못해 0:0 무승부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계여자축구순위 9위인 조선팀이 순위 3위인 일본팀을 맞아 우세한 경기를 펼친 것은 경기력의 승부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범민련, 민가협,양심수후원회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들이 "이겨라"를 외치며 조선팀을 열렬히 응원했으며 경기가 끝나자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 <조선팀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등의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남북민족이 한핏줄임을 확인해 관람자들과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2013년 동아시아컵 여차축구 조선과 일본팀의 경기가 화성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나 전후반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뭇승부로 끝을 맺었다.
1차전에서 한국팀을 2:1로 이긴 조선 선수들은 충천한 기세로 일본팀을 맞아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전후반 득점하지 못해 0:0 무승부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세계여자축구순위 9위인 조선팀이 순위 3위인 일본팀을 맞아 우세한 경기를 펼친 것은 경기력의 승부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범민련, 민가협,양심수후원회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들이 "이겨라"를 외치며 조선팀을 열렬히 응원했으며 경기가 끝나자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하나> <조선팀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등의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남북민족이 한핏줄임을 확인해 관람자들과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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