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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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06-22 18:02 조회1,4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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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농사
점심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겸
자전거 핑허니 타고 가서 물 주고
때때로 깊게 박힌 잡초를 뿌리체 뽑는다.
내가 먹는 채소 한개를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잡초들을 뿌리체 뽑는다.
잡초들의 뿌리가 종류가 많다.
뿌리를 깊게 뻐친 잡초도 있고
뿌리를 널게 뻐진 잡초도 있다.
마치 한국땅에 잡초 정치가 널고 깊게 판을 치듯
내 텃밭에 찹초들도 판을 친다.
언제나 내 텃밭에 잡초들을 뿌리체 뽑득
한국에 잡초정치인들을 뿌리체 확 다 뽑을 것인가!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5월14일
서양 2013년06월22일
오늘이 하지다.
즉 백야다. 그 말은 밤이 없고 24시간 훤하다는 뜻이다.
점심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겸
자전거 핑허니 타고 가서 물 주고
때때로 깊게 박힌 잡초를 뿌리체 뽑는다.
내가 먹는 채소 한개를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잡초들을 뿌리체 뽑는다.
잡초들의 뿌리가 종류가 많다.
뿌리를 깊게 뻐친 잡초도 있고
뿌리를 널게 뻐진 잡초도 있다.
마치 한국땅에 잡초 정치가 널고 깊게 판을 치듯
내 텃밭에 찹초들도 판을 친다.
언제나 내 텃밭에 잡초들을 뿌리체 뽑득
한국에 잡초정치인들을 뿌리체 확 다 뽑을 것인가!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5월14일
서양 2013년06월22일
오늘이 하지다.
즉 백야다. 그 말은 밤이 없고 24시간 훤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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