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선언문 발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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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06-20 17:06 조회1,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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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선언문 발표를 보고
이분들에게 나 개인적으로 이실직고하자면
3끼 밥먹고 수고 많이 했다.
그 이유는 종교인들이 기도하면서 자기 위안을 받는다.
그와 똑 같은 것이다.
왜, 우리민족이 분단이되였고
왜, 6.25전쟁이 터저서
5백만이라는 양민들이 처참하게 희생된 것을
알만한 사람들이 쓴 선언문을 보면
침략 대 살인강도 미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상전에 대해서 말 한마디가 없다.
그래서 기도하는 종교인들이
자기 스스로 위안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어 허 - 같을 뿐이다.
남북간의 평화는
북미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지는 방법뿐이 없다.
왜, 6.25는 미국이 지들의 경제 이익을 위해서 북침을 해서 생긴 전쟁이고
북미간에 정전협정도 했기 때문이다.
그럼 한국은 무엇을 했는가
침략자 미국의 명령을 100% 따랐을뿐이다.
그명령이 같은 동족을 학살하는데 앞장선 것이라
동족 살인범이면서 통역관에 불과 했다.
이 60년 세월은 길다.
미국에서는 북조선이 평화협정 맺자는 요청을 들은 척도 하지 않은 세월이
자그만히 60년이 이 저 핑계로 이 저 구실로 들은 척도 하지않은 미제
정반대로 호심탐탐이 다시 전쟁을 이르키려고 했지
평화 협정을 맺고자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북조선에서는 자기방어를 위해서 다시는 6.25 같은 엄청나게 희생만읗 당하기 싫어서
허리띠를 졸아매며 악착 같이 각가지 이간 매도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여러가지 핵무기들을 만들어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어마어마한 힘이 바로 평화인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것 중의 위대함이다.
그리하여 본인은 늘 말하는 단어가 있다.
북조선의 핵무기는 북조선의 하나님이고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고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라고
그리하여 어떤 미사여구로 한국에서 미국의 만행을 확 빼고
평화를 찾는 모임이나 성명서 같은 것은 시시한 것이다.
즉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왜, 본질을 빼고 말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민족의 평화는 침략자 미제가 한국땅에서 나가야한다.
미군을 주둔시키면서
군 통수권을 쥐고
년 16-22-50조억씩을 퍼가지 말고
어서 빨리 나가는 것이 엄지손가락이다.
남녘 백성들이 이것을 알고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는 분들은
3끼 밥을 먹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끝으로
왜놈 40년 노예 때나
한국의 68째 미제의 노예 때나
빨갱이들은 모두 목숨 내놓고 투쟁한 참 애국자들이였다.
그럼 반대로 빨갱이라고 말하며 주접떠는 자들은 어느 누구인가
그들은 사대 매국 역적(종일, 종미)들이라 민족에 대 죄인들이다.
이것을 꺼꾸로 말을 해서 이상하게 참 말이 바꿔진 것 뿐이다.
그것이 천하디 천한 자본주의자들이다.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제국주의 자들이다.
그래서 어제의 빨갱이(종북)나
오늘과 내일의 빨갱이(종북)나
위대한 애국자일 뿐이다.
3끼 밥을 먹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05월12일
서양 2013년06월20일
이분들에게 나 개인적으로 이실직고하자면
3끼 밥먹고 수고 많이 했다.
그 이유는 종교인들이 기도하면서 자기 위안을 받는다.
그와 똑 같은 것이다.
왜, 우리민족이 분단이되였고
왜, 6.25전쟁이 터저서
5백만이라는 양민들이 처참하게 희생된 것을
알만한 사람들이 쓴 선언문을 보면
침략 대 살인강도 미제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상전에 대해서 말 한마디가 없다.
그래서 기도하는 종교인들이
자기 스스로 위안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어 허 - 같을 뿐이다.
남북간의 평화는
북미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지는 방법뿐이 없다.
왜, 6.25는 미국이 지들의 경제 이익을 위해서 북침을 해서 생긴 전쟁이고
북미간에 정전협정도 했기 때문이다.
그럼 한국은 무엇을 했는가
침략자 미국의 명령을 100% 따랐을뿐이다.
그명령이 같은 동족을 학살하는데 앞장선 것이라
동족 살인범이면서 통역관에 불과 했다.
이 60년 세월은 길다.
미국에서는 북조선이 평화협정 맺자는 요청을 들은 척도 하지 않은 세월이
자그만히 60년이 이 저 핑계로 이 저 구실로 들은 척도 하지않은 미제
정반대로 호심탐탐이 다시 전쟁을 이르키려고 했지
평화 협정을 맺고자 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북조선에서는 자기방어를 위해서 다시는 6.25 같은 엄청나게 희생만읗 당하기 싫어서
허리띠를 졸아매며 악착 같이 각가지 이간 매도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여러가지 핵무기들을 만들어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어마어마한 힘이 바로 평화인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것 중의 위대함이다.
그리하여 본인은 늘 말하는 단어가 있다.
북조선의 핵무기는 북조선의 하나님이고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고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라고
그리하여 어떤 미사여구로 한국에서 미국의 만행을 확 빼고
평화를 찾는 모임이나 성명서 같은 것은 시시한 것이다.
즉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왜, 본질을 빼고 말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민족의 평화는 침략자 미제가 한국땅에서 나가야한다.
미군을 주둔시키면서
군 통수권을 쥐고
년 16-22-50조억씩을 퍼가지 말고
어서 빨리 나가는 것이 엄지손가락이다.
남녘 백성들이 이것을 알고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는 분들은
3끼 밥을 먹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끝으로
왜놈 40년 노예 때나
한국의 68째 미제의 노예 때나
빨갱이들은 모두 목숨 내놓고 투쟁한 참 애국자들이였다.
그럼 반대로 빨갱이라고 말하며 주접떠는 자들은 어느 누구인가
그들은 사대 매국 역적(종일, 종미)들이라 민족에 대 죄인들이다.
이것을 꺼꾸로 말을 해서 이상하게 참 말이 바꿔진 것 뿐이다.
그것이 천하디 천한 자본주의자들이다.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제국주의 자들이다.
그래서 어제의 빨갱이(종북)나
오늘과 내일의 빨갱이(종북)나
위대한 애국자일 뿐이다.
3끼 밥을 먹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05월12일
서양 2013년06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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